덕후네 수제 옛날 달고나 리뷰

 

덕후네 수제 옛날 달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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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주일 동안 7건 이상의 리뷰가 새로 등록되었습니다. ( 2020-04-28 기준)

 

★☆☆☆☆ 2020-04-22

쿠팡에서 파는 타사꺼 먹고 맛있어서 또살까 둘러보는중에 천원가량 더 싸고, 안에 내용물도 비슷해보여서 이걸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처음 먹을때부터 플라스틱맛? 같은게 나서 달고나 특유의 맛을 가리네요ㅠ 그리고 타사꺼보다 두툼한데 딱딱해요. 이거 플라스틱같은 냄새땜에 못먹을것같네요. 아무래도 겉에묻은 하얀가루때문인거 같은데.. 환불이 되는지 물어보고 된다면 환불예정입니다.

★★★☆☆ 2020-04-20

노랑색 봉지와 귀여운 캐릭터가 눈에 확 띄여서 사봤어요 근데 애가 달고나 사탕 킬런데 이건 이상하게 한봉지 먹고 안먹길래 맛을 봤더니 역시나… 니맛도 내맛도 아닌 씁쓸하거나 쿰쿰한 맛나는게 적지않은 확률로 나옵니다 소다 덜 섞여서 망친 달고나 맛 ㅠㅠㅠㅠㅠㅜㅜ 맛있는 부분도 있는데 품질이 너무 들쑥날쑥이라 다음엔 안 살거 같아요 ㅠㅠㅠㅠ

★★★★★ 2020-04-19

달고나 커피 집에서 만들려고 샀습니다 우유+네스프레소+달고나 얹으면 카페 안가도 덜 서럽네요 ㅋ

★★☆☆☆ 2020-04-18

이번껀맛이 다르네요. 적응되지도않네요.

★☆☆☆☆ 2020-04-18

플라스틱 태운 그런맛이 너무 심하게 납니다ㅜㅜ 하나만 그런가 싶어 두세개먹다가 도저히역해서 다 뱉어버렸어요. 한봉지 뜯었는데 나머진 다 버려야할듯요. 도저히 아이까지 먹일수 없어요. 플라스틱을 태워 같이 만든건지 이런 맛은 살다살다 처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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