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노 만능요리 전기압력밥솥 3~4인용 리뷰

 

도노 만능요리 전기압력밥솥 3~4인용

이 상품에는 87건의 후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이내에 1건 이상의 리뷰가 새로 작성되었습니다. ( 2020-04-24 기준)

 

★★★★★ 2020-04-17

전 개인적으로 거품뺀 가성비 좋고 디자인 품질 다 만족합니다.예프고 고급스러워요~30여만원짜리 견주어도 결코 뒤떨어지치 않습니다~

★★★★☆ 2020-03-30

가격대비 좋아요

★★★★★ 2020-03-30

압력밥솥이라서 밥맛은 진짜 좋아요! 근데 보온기능은 너무 좋아서 밥이 다 말라버리네요 그게 아쉽지만 오히려 밥하고 늘 다 얼려버려서 먹을 때 말라버린 밥을 먹을 일이 없네요

★★★★☆ 2020-03-26

구매 전에 후기들을 둘러보니 소량으로 단 시간 동안에 해먹을 용도로 사용하기에 괜찮을 것 같아서 주문했습니다. 배송은 주문하고 난 다음 날에 금방왔고요. 전기압력밥솥 이라는 이름처럼, 구성품에 계량컵과 작은 밥주걱 1개씩 같이 왔네요. 설명서도 넣어서 보내주긴 했는데, 굉장히 얇고 너무 대략적인 취급 방법만 적은 느낌이라 좀 아쉬운 느낌이 있습니다. 설명서에 간단한 작동 방법, 각 메뉴별 가열 시간, 그 외 주의 사항 몇 가지 정도 적혀있습니다. 사실 밥솥으로서의 기능보다는 찜이나 국 종류를 조리하는 기능을 주로 쓰려고 구매한 것입니다. 수령 후 며칠 동안 써본 사실을 바탕으로 느낀 장/단점을 아래에 나열해보겠습니다. —————————————————– * 국 기능, 찜 기능 2가지만 사용했습니다. [장점] – 화력이 강해 비교적 단 시간 동안에도 조리가 잘됨. – 몸체의 무게가 가벼워 취급이 비교적 쉬움. – 비교적 준수한 가격대. [단점] – 3~4인용 사양이라고 하는데, 체감상 용량이 그 것보다 더 적다고 느껴짐. – 설명서에 기재된 설명이 너무 대략적으로 적혀있어, 설명서만으로 취급 방법을 마스터하기에는 부족한 느낌이 있음. – 내솥에 플라스틱 손잡이가 별도로 달려있지 않아서, 취사가 이루어진 후에 내솥을 들어내기가 어려움. (화상 위험) – 취사 도중에 증기가 자동으로 빠지지 않고, 취사 완료 후 보온으로 넘어간 단계에서 뚜껑에 있는 증기배출 버튼을 눌러 수동으로 증기를 빼줘야만 솥을 열 수 있음. (최대 단점)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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