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펀] 브리지 특대형 빨래건조대 7단 리뷰

 

[두리펀] 브리지 특대형 빨래건조대 7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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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에는 758건의 후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이내에 6건 이상의 리뷰가 새로 추가되었습니다. ( 2020-04-25 기준)

 

★★★★☆ 2020-04-21

사이사이 잘분해되요 약하기도해요

★★★☆☆ 2020-04-19

엄청 견고하지는 않아요 바퀴 부분이 부딪히면 바로 접혀서? 계속 펴줘야하고 불편함은 있지만 가격대비 좋아요 많은 양의 빨래를 널 수 있어서 좋아요 조립은 여자 혼자 할 수 있을 만큼 쉬웠어요

★★★☆☆ 2020-04-14

조금 빡빡했으면 좋겠네요 빨래널다가 뽁 하고 빠져요 ㅋㅋㅋㅋ 빨래봉 꽂는 기둥에 고무패킹같은게 들어가있으면 더 단단하게 고정될거 같네요 1~2주 정도 지날때마다 조금씩 내려와서 다시올려주곤 하네요

★★★★★ 2020-04-14

살치도 편하고 좋아요 전에 쓰던거 비슷한거 4년 쓰고 망가져서 바꿨네요

★★★★☆ 2020-04-13

애매해요.. 체험단은 아니지만 체험단처럼 장단점을 나눠봤어요 장점) 1. 수건 널기에 최적화된 크기. 봉 하나에 수건 2장씩 수납. 양쪽 날개에 옷걸이 공간 배치. 2. 최소한의 공간 사용. 이전에 날개 펼치던 건조대들은 아무래도 부피가 많이 차지되었으나 이 제품은 딱 직사각형 모양으로만 부피 차지해서 확실히 많이 줄음 단점) 1. 애매한 크기 일반 옷은 두장 불가. 아가용 가재수건이나 바지들 아무리 작아도 3장은 너무 빠듯해요. 평균값으로 해서 3칸 나누면 바디타올은 널수 없어서 늘 봉 2개 이상 쓰거나 집게 2개로 널어요 ㅠ 2. 불안한 내구성. 사실 그렇게 튼튼하게 느껴지지는 않아요… 아가가 잡고 일어서는 시기인데 이거 잡고 일어나다가 부러질까봐 늘 조마조마 ㅜㅜ 3. 순서나 균형감각 필요. 아래 반대쪽부터 널어야 해요. 위쪽부터 널면 나중에 빨래 숲을 헤치고 아래칸에 널어야 해요. 그리고 아무생각없이 한쪽면 다 널고 반대쪽으로 가서 널려고 하면 한쪽으로 넘어가거나 다리가 부러질거 같아요. 귀찮아도 양쪽 번갈아가며 널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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