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플렉스 자동습도조절 리모컨 가습기
핫한 실사용 후기로 인사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본 상품에는 255건의 후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3건 이상의 리뷰가 새로 등록되었습니다. ( 2020-04-29 기준)
★☆☆☆☆ 2020-04-27
뭠니까? 통화는 전혀 안되고…산지 한달도 안됏습니다
고장낫는지 분무도 안되요 짜증나서 버렷습니다
사지마세요
★★★★☆ 2020-04-20
소음이 있어서 별뺐어요
통세척가능하고 투명한건 관리하긴 좋네요
★★★★★ 2020-04-18
좋아요
★★★★★ 2020-04-16
가격대비 가성비 좋아요~~~ 분무량도 이정도면 충분하고
저렴해서 좋아요 진작살걸 그랬어요 ~~!
★★★★★ 2020-04-16
저렴한 가격에 제품 성능은 꽤 괜찮습니다.
어린아이가 감기가 걸렸을때, 아이의 코막힘등은 굉장히 완화시킬 수 있어서 구매를 하였습니다.
듀플렉스 제품들은 가격대가 저렴하지만 그래도 성능이나 제품 내구성은 꽤 괜찮은 걸로 평이 나있어서 구매하였습니다. 이 제품은 세척이 편리하겠다싶어서 구매를 하였는데, 3개월만에 고장은 났습니다.
가습기는 생각보다 관리를 잘해주어야 합니다. 물때가 자주 끼기 때문이죠.
그래서 거의 매일같이 물을 갈아주면서 세척했는데 물받이 부분이 아닌 습도표시가 되는 본체부분에 보시면
물이 살짝씩 고여있는데 그부분도 세척을 물로 하였습니다. 왜냐면 그 밑부분들의 고무, 펌프하는 플라스틱 부분이 물때가 잘 끼어서 세척을 매일같이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게기판의 습도조절이 85~95프로만 사용가능하고 나머지 40~60프로로 설정을 하면 다시 기본설정인 85프로로 설정되었습니다. 대기업 제품을 산 것도 아니고, 그래도 제품이 아예 사용이 불가능 한게 아니니까 그냥 85프로로 사용하자고 생각하고 3일정도 사용한 이후..
LED가 표시가 되지 않더군요. 전자기기다보니 게기판쪽에는 물이 닿지 않도록 최대한 조심스럽게 세척하였고, 혹시나 물이 튀었을땐 바로 수건으로 닦아내는 등 왠만해선 물이 들어가게끔 세척하지 않았는데, 결국 고장이 났습니다. 게기판 부분의 방수설계가 어느정도 된다면 절대 고장이 날리가 없을 정도로 조심히 세척했는데….
아직 A/S기간도 있고하지만, A/S 보내서 고쳤다한들….글쎄요..또 세척하다가 이렇게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서 다른 제품 또 알아보는 중입니다.
가격대가 저렴하고, 가격대비 마감도나, 제품 퀄리티, 그리고 성능이나 여러가지 편의 기능을 보았을때는 추천드릴만한 제품이고 만족하며 사용하였기에 별5개 드립니다. 내구성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