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토 노트북거치대 쿼드쿨러 17인치 LCS-C4 리뷰

 

이 상품에는 338건의 리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이내에 5건 이상의 리뷰가 새로 등록되었습니다. ( 2020-04-20 기준)

 

★☆☆☆☆ 2020-04-14

받침대 내구도가 형편없네요

★★★★★ 2020-04-14

제주도에서 일요일에 주문했는데 월요일 오후 1시에 도착했습니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쿠팡맨님들 감사합니다.

★★★★☆ 2020-04-08

■ 구매동기 이 쿨러 이전에도 레토의 노트북 쿨러를 사용하고 있었어요. 대체적으로 만족했었습니다만, 상판 아래 노트북 받침부분과 하판 거치부분이 부러져서 그냥 거치대나 쿨러 없이 사용하고 있었어요. 기본적인 팬이 돌아가는 소음은 있었어요. 크진 않은데 조용한 상태에서는 조금 거슬려서 나중에는 거치대로만 사용했었어요. 책상의 높이, 각도 때문에 거치대의 필요성을 느껴서 상품을 검색해보니, 저렴한 상품같은 경우는 부실하고 아래에 손목부분에 받침이 있다던지하는 부분 때문에 패스했고, 3개 정도의 회사의 상품이 눈에 띄였는데 이번에도 레토의 상품을 고르게 되었습니다. ■ 상품설명 손잡이 달린 상자에 패키징되어 도착을 했네요. 개봉을 해보니 비닐에 쿨러가 들어 있고, 노트북과의 연결USB가 있어요. 이전 상품과 달라진 점은 1단 거치에서 2단 거치가 가능해졌네요. usb선의 길이는 TV리모컨 기준으로 2배에서 2.5배 정도라서 문제없는 길이입니다. 길지도 않고 짧지도 않고 딱 적당한 길이. 연결해서 보니, 이쁘게 LED가 들어오면서 팬이 돌아가네요. 바람은 선풍기 생각하지마시고 적당한 선선한 바람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열 식히는 데에 큰 무리는 없지만, 고성능 게임을 돌릴 시에는 그 열을 다 잡아주지는 못하지만, 일반적인 작업의 열은 잡아주네요. 문제는 뽑기운이 있다는 점이에요. 저는 2번의 교환을 받아서 3번째에 상품에 문제없이 사용하고 있어요. 기본 소음 외에 잡소리가 있어서 일단은 기본적인 팬소음이 있어요. 저같은 경우는 귀가 예민한 편이라서 조용할 때는 꽤 거슬리더라구요. 예민하신 분들은 조금 꺼리실 수도 있어요. 그러나 쿨러상품들 모두 다 이 정도의 소음은 있을 거에요. 게임 같은 거 돌릴때는 느끼질 못하니 괜찮으실 거에요. 아참! 15인치 노트북에 약간 남는 정도이고, 17인치는 딱 맞을 것 같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결론 3번 교환을 받았으나 상품 자체는 만족 각도로 거치대로만 사용해도 충분히 괜찮아요. ■ 재구매 의사 있음^^ ■ 그래도 단점을 찾는다면? 기본적인 팬소음, 뽑기운이 있는 편 받침이나 거치대가 부서질 수 있으니 살살 다뤄주세요.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You may also li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