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젠 핸즈프리 미러팬 휴대용 선풍기 리뷰

 

르젠 핸즈프리 미러팬 휴대용 선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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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상품에는 342건의 리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이내에 신규로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 2020-04-25 기준)

 

★☆☆☆☆ 2020-04-05

ㅋㅋㅋㅋ기본제공 케이블이 충전이안됨

★★★★★ 2020-03-05

시원하고 좋습니다

★★★★★ 2020-02-25

가격도 저렴하고 풍량도 세서 요긴하게 사용했다

★★★★★ 2020-01-29

성능 우수

★★★★★ 2019-12-26

바람도 쎄고 2단으로 하루종일쓰면한 4시간~5시간 정도썼던거같네요 그리고 전 이걸 사서 2년을 넘게 쓰고잇네요 그정도러 고장고잘안나요 근데 단점은 겉에 머라고해야지 날개에 닿지말라고 덮어놓은 플라스틱이 잘부러져요 안떨어뜨린다면 다행이지만 저건 따로구매할 방법이없네요

★★★★★ 2019-12-01

무겁지만 사용하기 좋습니다~

★★★★★ 2019-11-24

편하개 목애 거니 겁나 편해요

★★★★★ 2019-11-03

굿

★★★★☆ 2019-10-04

구매이유 가을이라 두꺼운 옷을 입기 시작했는데, 지하철 역사는 슬슬 냉방이 안되기 시작해서 덥게 느껴졌다. 그래서 이동중에 사용하기 편한 제품을 사려고 했다. 그렇다고 돌아다니다 싸구려 5천원짜리를 사기엔 안전이 마음에 걸렸고, 그래서 쿠팡에서 적절히 가격이 있는 제품을 구매했다. 색상 잠결에 주문해서 어쩌다보니 핑크색을 주문하긴 했지만 어차피 패션신경쓸 상황이 아니라 그냥 사용했다. 20대 남성이 쓰기에 핑크색은 줄까지 핑크라 살짝 부담스러운 면은 있다. 다만 색이 연한 색이라 무난한 옷을 입었다면 그리 튀는 느낌은 들지 않는다. 성능 바람 세기는 그냥 딱 휴대용이 뭐 그렇지 느낌이다. 3단의 풍향세기를 제공하는데, 3단으로 틀어도 더위를 많이 타는 나는 부족한 느낌이긴 하다. 가을에 더운 실내에서 잠깐 사용하기에는 부족함이 없지만, 한여름에는 분명 부족함이 느껴질 풍량이다. 다만 에어컨이 가동중인 실내에서는 1단으로도 충분히 땀을 식힐 수 있다. 목에 걸었을 때에는 3단으로 틀어야 바람이 온다. 걷고있을때는 바람이 거의 약한 자연풍처럼 오는데, 열을 식혀주는 느낌이라기보단 땀을 덜나게 해주는 역할이 될 것이다. 한여름엔 손에 들고다니며 얼굴가까이 해야만 시원함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앞에서 말했듯 가을 겨울에 냉방이 꺼진, 또는 난방이 과한 실내에서 사용할 목적으로 구매했기에, 부족함은 전혀 느끼지 않는다. 소음 1단의 소음은 도서관 열람실에서도 사용하기에 나쁘지 않은 수준이다. 대략 노트북으로 발열이 많이나는 작업을 할때 나는 쿨러소리 수준이라 생각하면 된다. 다만 옆자리 사람이 많이 예민한 사람이라면 쪽지를 받을 수도 있겠다 싶기는 하다. 2단부터는 열람실같은 조용한 환경에서는 조금 쓰기 힘들다. 다만 3단도 그렇게 시끄러운 편은 아니라서, 강의실같은 환경에서도 3단으로 사용해도 괜찮다. 아마 사무실에서는 충분히 사용할 수 있을정도의 소음일거라 생각한다. 총평 나쁘지 않은 소음, 딱히 비판할 것 없는 디자인, 여름에 쓰기에는 약간 아쉬울 수 있는 성능. 전체적으로 싼티는 나지 않는다. 별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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