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펫 극세사 마이 펫타올 리뷰

 

마이펫 극세사 마이 펫타올

본 제품에는 370건의 리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이내에 6건 이상의 리뷰가 새로 작성되었습니다. ( 2020-04-23 기준)

 

★★★★★ 2020-04-16

사이즈 목욕용으로 딱이네요. 두께는 두껍지는 않지만.. 쓸만은 해요. 그냥 수면바지 재질인데 신기하게 물기가 닦이네요. 우리 아기는 5kg 푸들이고 노란색이 제품이에요. 목에 두른 핑크는 타사 중형인데 주문하고 너무 작아서 이제품으로 두개 다시 주문했어요. 사이즈는 정말 좋아요. 품질도 쓸만 합니다.

★★★★☆ 2020-04-15

부드러움은 최고인데 목욕후 수분흡수가 아주 빠르다는 느낌은 일반 수건만 못한것 같아요 그래도 보드보들해서 좋습니다 목욕후 딱 감싸안을수 있는 대형 수건이라 10키로 강아지라도 한장으로도 거의 케어가 됩니다 예뻐서 2장 구매했는데 하나는 담요로 써도 될듯 싶어요

★★★★☆ 2020-04-10

도톰해서 흡수 잘되어서 같아요

★★★★☆ 2020-04-10

아직사용전입니다 랜덤이라곤하나 이왕이면 다른색이랑섞어보내주시지 재고가 노랑색이었나봅니다 나같으면 다른색하고 섞어주겠네

★★★★★ 2020-04-09

좋아서 또 샀음. 고양이 이불로도 쓰고 목욕 타월로도 씀. 강추임. 나 악평도 쓰는 사람임.

★★★★★ 2020-04-08

애기를 전체 다 껴안을수있게 크고 폭신하고 물기흡수잘됨 매우만족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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