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툴키 플러스 바퀴벌레 살충제 리뷰

 

마툴키 플러스 바퀴벌레 살충제

최신 실사용 후기를 알려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본 상품에는 387건의 후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동안 3건 이상의 리뷰가 새로 작성되었습니다. ( 2020-04-26 기준)

 

★★★★★ 2020-04-24

날씨가 좋아지면 베란다에서 바퀴벌레가 나와요…21세기에 바퀴벌레라니….!!!! 빨래할 때마다 깜짝깜짝 놀래는…..시체 한 두마리씩은 발견해서요…… 늘 습관처럼 나오지도 않았지만 미리 뿌려놔요~ 혹시 몰라서 ㅠㅠ 벌레라면 지긋지긋해요 ㅠㅠ

★★★★★ 2020-04-21

예전부터 꾸준히 이용하는 제품. 벌레 한번 나오면 심장이랑 뇌가 쪼여들면서 저릿저릿하고 온몸이 경직되고 명치가 아프고 임파선 뭉쳐서 굳고 붓고 난리가 나요. 기본적으로 5~6개 종류의 바퀴 포함 벌레 잡는 약들이 항상 상비. 한동안 괜찮다가 며칠 전에 비오는 날 손가락 두마디 정도 크기 갈색 바퀴가 나와서 죽어있는 걸 보고 경악해서 바로 남아있던 약 싹 다 뿌려놓고 새로 주문. 에프킬라 컴배트 잡스 패스트가드 등등 여러가지 돌아가면서 몇개씩 구비해두는데 마툴키는 목록에서 안 빠지고 꼭 있어요 근데 7,8년 전만 해도 이거 한번 발라놓으면(그땐 붓으로 바르는 통밖에 몰라서) 반년 정도는 벌레를 못봤는데 어느 순간부터 그 텀이 몇개월로 조금 줄어든 것 같기도…? 그래도 이것만한 게 아직 안 보여서 고정상비군으로 씀ㅜ

★☆☆☆☆ 2020-04-19

모든벌레 죽는다고해서 구매했는데 휘발유냄새만 진동해서 베란다 문을열어놓을수 없을정도고 벌레는그대로있네요. 효과없는듯

★★★★★ 2020-04-17

새벽에 주방에서 라면 끓여먹을려고 불키는 순간 바퀴가딱 놀래서 열라뿌림 바로 죽긴하는데 냄새가 역하긴해요 그래도 바퀴새뀌 바로 죽어서 좋음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You may also li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