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lorofresh, 액체 엽록소, 민트 향, 16 fl oz(473.2 ml) 리뷰

 

Chlorofresh, 액체 엽록소, 민트 향, 16 fl oz(473.2 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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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제품에는 961건의 리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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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9
구매했는데 매우 좋습니다
물에 꼭 타서 드시는게 좋습니다 먹고나서 잤더니 개운하네요

★★★★★ 2020-01-18
피로가 많이 없어졌습니다.
과로한 일 때문에 피로가 심했는데 많이 좋아졌습니다. 좋은 제품 감사합니다^^

★★★★☆ 2019-12-29
먹을만함
구취때문에 구매했는데 약간은 효과가 있는듯도 한데 근본적으로 바뀌진 않았음. 하루에 최대용량(세스푼)을 먹었을때 변비가 오는듯. 두S으로 줄이고 물을 많이 마시면서 좋아짐. 여름이 아니라 땀냄새 등에도 효과가 있는지는 아직 모르겠음. 먹는데는 전혀 문제없음.

★★★★☆ 2019-10-28
액체 엽록소
먹는식품이 많아지다보니 액상으로 생수에 타 마시는것도 좋은거 같아요 지인들께도 추천했어요

★★★★☆ 2019-06-27
꾸준히 먹고 있습니다.
날 더워지기 시작하면 항상 주문해서 먹습니다. 맛은 민트맛이 먹을 만합니다. 컵에 1/4 정도 물을 적게 따라서 밥수저로 한개나 두개 넣고 빠르게 원샷을 합니다 여름에 땀나고 티셔츠가 마르면 올라오는 땀냄새는 확실히 효과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여름 외출이 무섭지 않은게 가장 큰 효과구요. 겨드랑이 땀내도 줄어들긴 합니다만 땀냄새만큼 확 줄어들지는 않아서 크리스탈 데오도란트 사용을 병행해요. 그러나 구취는 거의 효과 없다고 봅니다. 구취 하나만으로 사는건 비추합니다. 걍 테라브레스 사서 가글하시길 많이 달고 칼로리도 만만치 않지만 운동 후 먹으면 뭔가 상쾌한 것이 기분이 괜찮고 컨디션도 괜찮습니다. 피부나 화장실은 뭐가 개선된 건지 효과를 모르겠지만 먹어서 좋은게 있겠죠

★★★★☆ 2019-06-22
민트차맛
마신지 일주일이 안되서 효과에 대해 말할 순 없지만 클로로필 자체가 맛이 역하다는 후기도 많이 봤는데 직접 마셔보니 페퍼민트 차 맛이에요 개운한 느낌이 들어 좋습니다

★★★★★ 2019-01-18
한번에 효과 톡톡히 보았네요.완전 좋아요!!
우와~반신반의하는 마음으로 수많은 리뷰를 읽어보고 두 병을 구매해 봤는데요~!! 완전 효과 직빵이네요. 정말!! 왜 이제야 이걸 알았나 싶을 정도로 정말 만족스러운 제품이네요. 맛은 민트맛이 산뜻하게 나구요. 원액 그 자체로 먹기에도 전혀 무리가 없었어요. 색깔은 건강함이 느껴질 정도로 아주 진한 초록색입니다. 오히려 저는 진한 초록색이 더 신뢰를 주는 것 같아요. 대신에 옷에 묻으면 잘 안 지워진다고 하니깐 조심해야 하구요. 저는 아침에 공복시에 무조건 원액 그대로 마셔주고 있는데요. 저녁에 고기를 먹었거나 마늘을 먹었을 땐 저녁에 자기 전에도 마셔 주었어요. 아침에 일어나면 확실히 입안이 개운한 느낌이 납니다. 오히려 저는 테라브레스보다 더 좋은 것 같아요. 물에 희석해서 입안에 가글 용도로 써도 된다고 하던데 저는 원액 그대로 마시기만해도 효과가 보이더라구요. 가글하는 것 보다 마시는 것이 더 좋은 것 같아요. 앞으로 이건 영원히 구매할 생각이네요. 주위에 선물용으로도 좋을 것 같아요. 담배 많이 피시는 친정아버지와 남동생한테도 선물해 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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