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비언스 핑크퐁 베이비 섬유유연제 은은한 파우더향 리필 리뷰

 

베비언스 핑크퐁 베이비 섬유유연제 은은한 파우더향 리필

최신 실사용 후기로 인사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본 제품에는 5344건의 후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이내에 18건 이상의 리뷰가 새로 추가되었습니다. ( 2020-04-28 기준)

 

★★★★★ 2020-04-27

아가아가한 향기~~~ 아이들이 다 커서 이젠 쓸 일이 없어진 향기.. 조카가 태어나고 다시 알게 된 향기~ 그래서 저도 주문해서 사용하고 있어요^^ 아가아가한 베이비파우더향~ 참 포근하고 좋아요^^

★★★★★ 2020-04-25

조아조아조아조아

★★★★★ 2020-04-22

다른것보다 향은 정말좋아요

★☆☆☆☆ 2020-04-20

진짜 실망이 크네요. 박스 내부에 보충제도 없이 포장을 해서 보내셨네요? 딱봐도 배송시에 터질 수 있는 물건을 저렇게 박스에 덩그러니 넣어서 보내는게 말이 되나요? 즙 같은것도 주문하면 발송자님들께서 2중 3중 포장하셔서 최대한 터지지 않게 포장해서 보내시는데 이건 뭐 박스 자체가 튼튼한것도 아니고 그냥 대충대충 포장해서 보내시네요. 별 1점짜리 리뷰만 봐도 다 배송시 터짐 문제라고 도배가 되어 있을 정도인데 개선을 하나도 안하시나봐요? 터진걸 봤을때 배송기사님들이 던져서 터진게 아니라 내부가 허술해서 터진거에요. 판매자분이 이 리뷰를 보실줄은 모르겠지만 보시면 꼭 연락 좀 주세요^^ 진짜 그냥 쓸지 반품할지 여러번 고민했는데 이렇게 무거운 박스 배송해주신 기사님도 책임제로 엮어 돈 물게 하는거 알아서 그냥 씁니다^^ 심지어 배달음식도 터져서 오거나 질질 새서 오면 기분 안 좋은데 애기한테 쓸 세제가 이렇게 터져서 범벅되어 왔네요? 사실분들은 참고하세요. 진짜 짜증나네요ㅡㅡ 조금 샜으면 말도 안합니다. 아예 터져서 범벅이 되고 박스가 흐물거려요. 아파트 복도가 세제로 개판되서 밖에서 다 닦아가면서 집에 겨우 가지고 들어왔어요. 화장실로 가지고 가는 동안에도 줄줄 새서 개판났어요^^ 반도 안남은거 빈페트병에 옮겨서 썼어요 ^^ 방하고 아파트 복도 닦느라 진짜 개고생했네요 ㅎㅎ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You may also li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