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자덴트 효소 고양이 닭고기맛 치약 리뷰

 

엔자덴트 효소 고양이 닭고기맛 치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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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상품에는 1643건의 후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16건 이상의 리뷰가 새로 작성되었습니다. ( 2020-04-27 기준)

 

★★★★★ 2020-04-27

버박꺼쓰다가 요제품으로바꿔받는데 원래강쥐들은 양치하는거싫어하니까 잘맞는지는 몰겠구 냄새는 땅콩크림향도 나는것같구 치아에발라서 양치해주고있어요 이름에효소가들어가니 더좋아보이는것도 있네요

★★★★★ 2020-04-27

다른거 쓰다가 갈아타봤는데 다행히 우리집 아가에겐 기호성이 좋아요. 자기 전에 치카하는걸 습관을 들여놓았기 때문에 치약 맛만 좋으면 합격이에요. 더 살펴볼건 성분인데 그 점도 걸리는 점은 없네요.

★★★★★ 2020-04-26

간식인줄알고 잘먹어요. 냥님 두분 모두 만족하십니다. 칫솔은 싫어하지만 그래도 치약이 맘에드니 조금 참아주네요

★★★★☆ 2020-04-26

아직 적응중

★★★★★ 2020-04-25

치약냄새 거부없이 잘 받아들입니다. 맛있는지 치약묻은 칫솔을 아작아작 씹네요.

★★★★★ 2020-04-23

울 냥이 "코코" 양치를 시켜주려고 구매했습니다. 이제 6개월되었는데 사실 이전까지는 양치질의 중요성을 몰랐어요. 하지만 유X브 영상을 자주 보는데 양치질의 중요성에 대해 공부했답니다. 고양이 같은 경우엔 생후 4~6개월동안 기존 치아에서 영구치로 탈바꿈을 하는데요, 양치질 자체가 치료목적이 아닌 예방 목적이더라구요. 쉽게말해 치석이 생긴상태에서 백년 양치질 해봐야 소용없다는 겁니다. 우리 아이도 사전에 예방하기위해, 그리고 적응시키기 위해 칫솔과 치약을 구매했어요! 칫솔은 "딩동댕 애견견 실리콘 손가락 칫솔"을 구매했으니 참고해주세요~ 첨부터 냥이에게 양치질을 시켜주는것은 정말 특이케이스말곤 불가능한데요, 마음 급하게 먹지않고 서서히 적응시켜주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버박 제품과 비교해보다가 고민 끝에 엔자덴트 제품을 구매해봤습니다. 배송 오자마자 조금 짜서 울냥이에게 냄새맡에 해주었더니 츄르먹듯이 잘먹어요! 짜서 보니 갈색이었구요, 일반 사람이 쓰는 치약과 비슷한 제형이었습니다. 냄새는 닭고기향이라곤 하는데 약간의 사료냄새?도 났어요! 그리 좋은 냄새는 아니었지만 나쁘지도 않았습니다 ㅎㅎ 우선 몇일간은 조금씩 짜주면서 탐색기간과 적응기간을 가진 뒤 송곳니부터 하나씩 양치질을 시작해야겠어요~^^ 유통기한도 22년 10월까지라 정말 넉넉하구요 뒷면엔 성분이 자세하게 나와있으니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렴하게 잘 구입했고 또 방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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