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제품에는 1349건의 후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4건 이상의 리뷰가 새로 작성되었습니다. ( 2020-04-21 기준)
★★☆☆☆ 2020-04-17
가까운 산책 정도 할 때만 괜찮아요
★★★★★ 2020-04-16
좋아요
★★★★★ 2020-04-13
싼가격에 배송 빠르고 상품이 굿굿입니다
★★★★★ 2020-04-10
가방은 생각보다 좀 작습니다.
고양이가 한마리 좀 커서 들어가는게 좀 불편한 것 같아요
강아지는 2kg치와와인데 가방이랑 잘 맞아요^^
★★★☆☆ 2020-04-10
디자인 무난하고 다른거에비해 엄청촌스럽거나 그정돈아님
뛰어내림방지을위해 목조임줄잇고 목줄연결줄잇고 지퍼열림방지를위해 찍찍이가 있으나 힘이약함
★★★★☆ 2020-04-09
우리고양이 털 오지네요 털갈이 시즌이라 그런가
몸무게 6kg~ 작년에 딱 6키로였거든요
말하자면 뚱냥이에요
원래 고양이는 산책시키는거 아니라는데
저희고양이는 제주도 오일장에서 15,000원주고 사왔고
집안과 밖을 오고가고 지냈어요
그러다가 이사가기 전 집에서 문만 열리면 뛰쳐나가는 행동을 보이고
결국 가출을 해버리고 맙니다..
그 뒤로 엉엉 울며 찾아다녔는데 일주일 뒤에 집앞에서 울길래 데리고 왔어요
그 뒤로 계속 가출하고 다른 단지내에서 울고 있으면 데리고 오거나 ,,
이사가니 계단이 막혀있으니 가출 못하다가 소방점검아저씨가 계단문과 집문을 열고 들어오실 때 또 가출을 해버립니드ㅏ .. 22층에서 지하 2층까지 내려갔더라구요
그 뒤로 간간히 밖을 보여주려고 산책을 시켜요
밖을 무서워하는거 같은데 나가는건 좋아하고 나가면 또 구경은 잘합니다 ,,
그리고 처음에 소형시켰는데 저희 고양이 몸 만한게 와서 들어가지지도 않더라구요 ㅎ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