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월 초절전형 기모극세사 전기매트 리뷰

 

본 제품에는 225건의 후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1건 이상의 리뷰가 새로 등록되었습니다. ( 2020-04-21 기준)

 

★★★★☆ 2020-04-20

커버 깔면 흘러 내려요.. 미끄럼 방지가 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그래도 기능 디자인 다 좋으네요

★★★★☆ 2020-04-12

9월말에 사서 지금도 쓰고 있는데 약간 전기통하는 기분 들지만 아직 살아있어용 굿굿 여름에 전기장판틀고 에어컨 틀 생각하니 벌써부터 행복합니다

★★★★★ 2020-03-23

어머님이 가볍고 적당한 크기라 종아하세요

★★☆☆☆ 2020-03-15

상품평보고 망설이다 샀는데 따뜻하고 약간의 푹신함도 있긴해요 그런데 정말 잘때마다 스트레스받아요 너무 미끄러워서 위에 깔아놓으면 붙어있질않아요~ㅠ 후회막급

★☆☆☆☆ 2020-03-10

따듯은 한데 전기요가 맘대로 돌아다녀요. 정말 너무해요

★☆☆☆☆ 2020-03-10

하…진짜 머라평할수가 없네요 음.. 따듯하긴 한데요 짜증유발제품 더블.싱글 두개구입했는데 아침마다 전기요보면 정말 갖다버리고 싶어요. 하지만 따듯은해요..휴

★☆☆☆☆ 2020-03-07

극세사라서 안좋음 장판위에 이불을 까는데 서로 마찰이 있어서 따로 놀고있음 모든 이불에 해당함 지금4개월째 쓰고있는데 장판위에 바로 누울수 없으니 다 그렇다고 봄 차라리 극세사 아닌게 이불이랑 착 붙어서 좋을것 같음 온도는 무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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