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스파 멀티 미니 안마기 ZP19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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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9

시원하지도않고 별로네요ㅡ꾹꾹눌러서 사용해야해서 불편하구요

★★★★☆ 2020-03-28

최근에 공부를 시작하며 책상에 앉아 있는 시간이 많아져 어깨가 아파옴 집에 있는 마사지기들은 너무 크거나 패드를 부착해야 해서 어깨가 아무리 아파도 손이 잘 안 가서 작은 마사지기를 찾다가 저렴한 가격의 제스파 안마기를 발견함 후기가 워낙 극명하게 갈렸지만 9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이어서 별로여도 크게 억울하지 않을 것 같아서 이틀 고민 후 바로 구매함! 흰색이 더 예뻤지만 색만 다른데 천원이 더 비싸서 그냥 검은색으로 구매했음 ::장점:: 검은색은 별로일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예쁨 크기는 손바닥 위에 사뿐히 올라올 만큼 조그마해서 책상에 올려두고 어깨가 아플 때 마다 사용하기 좋음 저렴한 가격의 마사지기여서 전체적으로 플라스틱이나 마감이 저렴한 느낌은 많이 남! 그래서 무게도 엄청 가벼움 가볍고 조그마해서 어깨나 허리 같은 곳에 힘들이지 않고 안마가 가능함 사용하다 보면 이게 안마가 되는 건가..? 시원한 건가..?? 싶은데 안마기를 떼면 나름 시원하게 어깨가 풀려있음 어깨가 심하게 뭉친 편이어서 강한 자극으로 풀어주면 아프기만 해서 약한 세기가 오히려 좋았음 건전지를 갈고 초기에는 나름 강하게 진동이 옴 둥근 부분을 살포시 눌러주기만 하면 돼서 작동이 간편함 ::단점:: 나름 안마가 되는 것 같긴 한데 잡고 있는 손이 더 안마가 되는 느낌 마사지기 작동을 끝내고 나면 잡고 있던 손이 더 저림 손에 미세진동이 계속 느껴짐ㅋㅋㅋ 강한 안마를 원하는 분들이라면 성에 절대 안 찰 제품임 저는 시원한데 가족들은 모두 이 정도로는 안 시원하다고 함께 사용하자는 걸 마다했음 그리고 둥근 부분을 누르면 작동이 되는데 그 가운데 민트색 부분을 돌려서 건전지를 넣어주어야 해서 건전지를 넣으려고 할 때 마다 진동이 울려서 번거로움 건전지를 넣는 부분이 아귀가 잘 안 맞는 지 열고 닫기 쉽지 않음 작동하는 소리가 엄청 큼 느껴지는 시원함보다 소리가 더 커서 민망함 온 가족들에게 나 지금 안마 중이에요 알리는 것 같음 결정적으로 건전지는 미포함인데 집에 있던 비싼 건전지가 아니어서 그런가? 총 20-30분 정도 사용하면 안마 세기가 급격히 약해져서 건전지를 너무 자주 갈아줘야 함 ㅠㅠ 안마기 가격이 저렴하니 건전지는 자주 갈아줘도 되지만 아깝긴 함 차라리 충전도 함께 가능했다면 좋았을 듯 + 타는 냄새가 난다는 후기들도 있었는데 저는 공부하기 싫어서 아무 생각 없이 20분 가까이 계속 사용했는데도 타는 냄새도 안 나고 열도 안 났음 아쉬운 점도 있는 제품이지만 이 정도 가격에 어깨를 가볍게 풀어줄 수 있어서 저는 만족하면서 사용 중임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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