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씨 방수 피크닉 매트 리뷰

 

제이앤씨 방수 피크닉 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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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에는 191건의 후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동안 5건 이상의 리뷰가 새로 추가되었습니다. ( 2020-04-27 기준)

 

★★★★★ 2020-04-27

좋네요~~~^^

★★★★★ 2020-04-20

크기도 굉장히 크고 무엇보다 방수라서 맘에 쏙~~~ 색감도 좋구^^ 얇고 잘 접혀서 부피부담도 없어요 강추 어서 코로나 종식되어 피크닉 가고싶어요

★★★★☆ 2020-04-20

냄새가 안난다는 분들도 계셔서 기대했는데 냄새 많이 나요 ㅠㅠ 3일 베란다에 널어 놓코 쓰는데 그래도 냄새가 남아 있네요 실내용으로 쓸거라 얇지만 마음에 들어요 근데 벨크로가 매트 윗면에 있어서 긁힐 위험이 있는것 같네요 패스*캠프 오페라3 안에 깔었는데 굴곡진 부분 빼고 폭이 딱 맞아서 딱 좋아요

★★★★★ 2020-04-09

바닷가 가느라 급히 샀는데 냄새는 조금 낫지만 가격대비 튼튼하고 좋아요 강추입니다 접으면 부피도 적어서 들고 다니기도 편해요

★★★★★ 2020-04-07

제가 산 돗자리 중 가장 최고입니다. 1. 완벽한 가성비 쿠팡에서 이가격에 이 돗자리를 구하긴 쉽지 않을 겁니다. 저는 만원대에 샀습니다.(만원초반) 다른 제품 기본적으로 2만원 하는데 저는 정말 잘 산것 같아요. 그리고 모양도 잘빠졌고요 돗자리로써 최고의 기능을 하네요. 2. 돗자리로서 한기 차단 기능 일단 돗자리는 무조건 땅의 한기를 막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너무 앏거나 인스타감성을 살려 천을 깔거나 조선시대 갬성을 살려 보자기를 까는 순간 엉덩이에서 딱딱한 거부감과 땅의 한기가 올라와 나의 엉덩이 열로 12,756km의 지구의 지표면을 따스히 하여 봄나들이를 즐기려는 생각은 금물입니다. 이 돗자리는 가장 중요한 기능인 방한이 잘 되서 지표면의 냉기로부터 잘 차탄해주고 기본적인 쿠션감이 있어서 엉덩이가 거부감을 느끼지 않고 잘 버텨내내요. 3. 휴대성 이 돗자리는 정말 말도 안되는 휴대성을 갖고 있습니다. 펼때도 찍찍이로 찍 떼서 그냥 펼쳐주면 5초만에 끝입니다. 들고다닐때도 너무 깔끔히 접혀서 가방이나 차안 어디든지 들어가네요. 정말 최고입니다. 접을 때 특히 제품 나온대로 접힌 부분을 따라서 접으셔야 깔끔하게 접힙니다. 주의하세요! PS. 저는 중자(180cm) 샀는데 대자 사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제가 키가 커서 그런지 누웠을때 다리를 쭉 펼 수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여성분들은 아마 중자 사셔도 충분 할겁니다. 작을 수록 가벼운 장점도 있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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