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 펌핑 온열 마사지기 리뷰

 

본 상품에는 70건의 리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이내에 2건 이상의 리뷰가 새로 등록되었습니다. ( 2020-04-21 기준)

 

★★★☆☆ 2020-04-15

온열기능은 좋습니다~~~ 허나 펌핑기능은 흡입압력이 너무쎄서 피부에 손상가능성이 많을것 같네요~~~

★★★★☆ 2020-04-10

저는 온열 마사지기라길래 약간 에스테틱같은 느낌을 상상했거든요. 약간 흡입 면적도 넓고 적당히 조절되는? 리뷰에 흡입력이 장난아니다라길래 어느정도일까 했는데 빨아들이는 면적도 그렇고 부황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거같아여ㅋㅋㄱㅋ 빨아들이는 면적은 생각한것보다 좁은데 흡입력이 세서 다리에 대고있다가 떼면 진짜 부황뜬것처럼 피가 몰려있어옄ㅋㄱㅋㄱ 흡입력이 세서 빨아들이는 상태로 동영상처럼 왔다갔다 하기엔 너무 아프고 뻑뻑해서 요령껏 부분부분 빨아들이고 하고있습니다. 억지로 움직이면 진짜 동영상처럼 엄청 빨개지는데 진짜 말도 안되게 아프고(피부 겉면을 할수있는힘 다해서 꼬집는 느낌…) 혈관에도 그렇게 좋을것같진 않아여. 면적이 좁아서 전체적으로 근육을 풀어주고 시원해지는 느낌은 아니고 피부를 당겨주는 느낌…? 부황처럼 혈관을 자극해서 시원해지는 느낌이에요. 온열 기능은 적당하고 지압롤러도 맘에 들어서 오일 바르고 온열기능만 켜서 마사지 해도 좋구요, 펌핑기능도 요령껏하면 부종에는 좋을것같아요. 다리부종이 심한편이라 다리가 항상 차서 잘때 자주 깨는데 마사지 하고 자니 다리 따뜻해서 오히려 이불 차고잤어요. 그래서 제품 자체는 만족하는 편입니다. 부황 좋아하시는 분께 추천드려요.

★★★☆☆ 2020-04-07

그냥그러함

★☆☆☆☆ 2020-04-06

돈아깝다ㅡ1단인데도 너무아파서 사용못함 절대 이물건 사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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