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린아이 매직블럭 중특대형 스펀지클리너 60p + 집게 리뷰

 

본 상품에는 190건의 후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3건 이상의 리뷰가 새로 등록되었습니다. ( 2020-04-21 기준)

 

★★☆☆☆ 2020-04-21

전에 다른데서 작은걸로 잘못주문했어요 그래서 중특대형이란것만 보고 삿는데 그때 그 싸이즈네요;; 너무작아요

★★★★★ 2020-04-20

전에 다니던 직장이 레스토랑 주방일을 했었습니다. 아무래도 기름과 물을 많이 취급하다보니 찌든때가 많이 생기게 되지요. 그래서 청소할때 매직블럭 사다가 찌든때 청소할때 유용하게 썻었지요 ㅎㅎ.. 철수세미는 아무래도 음식에 들어갈수도 있어서 위험해서요..영업 끝나고 바로바로 한번씩 쓱쓱 닦아주면 찌든때 되기도 전에 매일 반짝반짝 깨끗하게 유지가 됩니다. 지금은 다른일을 하고 있지만~ 집에서도 매직블럭은 자주 쓰고 있어요 ㅎㅎ 필요시에 다이소에서 천원에 3~5개 들은거 사서 쓰다가.. 솔직히 매직블럭이 쓸때 으스러지는것도 많아서 한번에 다 쓰게 되는일도 허다해서… 아예 쟁여두고 쓰자~~~~해서 쿠팡을 뒤적이다가 손잡이도 포함되어 있다길래 구매하게 되었어요~ 한손에 잘 잡히는 크기라서 평평한 탁자나 바닥을 청소할때는 그냥 쓰기에도 편해요~~~~ㅎㅎ 저는 여름이 오기 전에 창틀청소를 했는데요~ 손잡이가 있으니 역시 편했어요 ㅎㅎ.. 구석쪽 닦을때는 손잡이 빼고 매직블럭을 세모 모양으로 작게 잘라서 물기 살짝 머금은채로 살살살 닦으면 ㅎㅎㅎㅎㅎ 쌓여있던 먼지가 잘 닦이네요~~~ 매직블럭 덕분에 겨우내 창틀에 쌓여있던 먼지도 깨끗하게 청소해서 개운했네요~~~그리고 매직블럭 하면 역시나 물때청소에 가장 탁월한거 같아요 ㅎㅎㅎ.. 정말 너무나도 하기싫은 청소를 조금이나마 쉽게 도와주는 매직블럭~ 쟁여두고 묵은때가 되기전에 틈틈이 청소하면 참 좋을것 같아요 ㅎㅎ.. 아예 묵은때가 되어버리면 그땐 요 아이로도 청소하기 힘들어져요 ㅠ 양이 많아서 오래 쓰겠지만~ 다 쓰면 재구매하러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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