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아트 라팔 스톰 전기 드립포트
언제나 실사용 후기로 인사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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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2
클래식하고 예뻐요ㆍ
★★★★★ 2020-04-19
모양 물끓이는시간 모두 다좋음
주전자속 스텐관아래 고무마개없앨수있게 되있거나 그냥 바로연결되있음 더 좋았을듯..
★★★★☆ 2020-04-08
모양도 이쁘고 크기도 적당하고 물끓이기도 잘돼요.다만 뚜껑이 너무 뻑뻑하고 안쪽에 고무마개를 빼야되는건지 그냥 놔둬야 되는건지 아무설명이 없는것이 아쉽네요.
@@주의사항@@
설명서에 처음에 사용전 뚜껑을 열고 식초랑 물 1대1로 한번 끓여주면 좋다고 해서 그대로 했는데 뚜껑이 열려있으면 자동으로 꺼지지를 않아서 다 넘어버림.이건 지켜보면서 주의해야 합니다.
★★★★★ 2020-04-08
가격 착하고요 색상 너무 예쁩니다. 뚜껑을 열고 닫을 때 좀 뻑뻑한 감이 있어요. 물을 많이 넣으면 끓을 때 주둥이 부분으로 많이 넘치기도 하고요. 스탠이라 뜨거울때 몸체부분을 만지면 안돼요. 그래도 예쁜아이 만족하며 잘 쓰고 있어요.
★★★★★ 2020-04-07
집에서 드립커피를 애용하고 즐기는 일인입니다.
커피이외에도 차종류도 좋아해서 매일 마시고 있는데요.
저의 집 포트는 작고 색상은 예쁘고 물이 빨리 끓는데 반해서 소리가 크고 포트 주둥이가 짧은
단점이 있습니다.
항상 커피를 내릴때마다 주입구가 황새다리처럼
길다란 포트로 내리면 커피맛이 얼마나 더 향기로울까 아쉬운 마음이었는데 ㅎ
이제 소원을 풀었습니다.
품위있고 아름다운 크림색인 키친아트 라팔 스톰 전기 드립포트를 잠만했거든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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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은요~
반짝이고 매끈한 예쁜 크림색이에요.
색상 너무 맘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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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핸드드립에 좋은 물따름설계로 주입구가
정말 황새다리처럼 깁니다.
몸통 디자인도 각지지 않는 부드러운 곡선 모양으로
이쁘게 빠졌습니다.
디자인도 물론 맘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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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은?
120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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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내리기 전에 꼭 해야되는것~
일단 포트에 삼분의 이정도 물반 식초반 넣고
뚜껑 열고 팔팔 한 번 끓여 줍니다.
버린 다음에 맹물 넣고 한 번 더 끓여주고
버린후 열기를 식힌후 주방세제로 닦아줍니다.
요방법은 물때를 제거하는 방법이니 꼭 하시기
바랍니다.
품평에 물에 이물질이 뜬다는 분도 있던데
요 방법 꼭 하셔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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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히 세척하고 커피 내리려고 물을 다시 끓였어요.
받침이 360도 회전받침이라 그냥 맘놓고 어느 방향이든 그냥 꽂으면 되서 편리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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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동 버튼을 누르면 불이 들어옵니다.
불빛이 ON이면 동작상태, OFF면 꺼짐상태.
자동전원차단시스템으로 100도로 끓으면
자동으로 차단되니 과열 누전 걱정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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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빨리 끓나?
커피물 끓는거 기다리는 시간 다들 민감하실텐데요.
동작해서 꺼지기까지 3분 조금 덜 걸립니다.
2분 40초 정도?
정확하게 재지 못하고 초침없는 시계로 재어 보았더니 삼분 안 걸렸어요.
이정도면 빠른거라 생각합니다.
물의 양을 적게도 많게도 해 봤는데 시간 차이는
별로 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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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소재?
물론 한눈으로 봐도 깨끗한 스테인레스입니다.
포트 입구가 많이 크진 않지만 웬만한 손은
다 들어갈거 같습니다.
아주 두터운 남자손 빼고 말이죠.
내부 공간에 손을 넣어 세척이 가능하단 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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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위있는 키친아트 포트로 핸드드립으로 오늘
우아하게 커피 한 잔 내려 마셨습니다.
요즘 봄꽃도 피고 날씨도 좋고
잔잔한 카페음악 틀어 놓고 커피내음 풍기니
평범한 일상이 요즘은 더욱더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모든 사람들과 평범하고도 소중한 일상을 공유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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