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히티트레이더 유기농 타히티 노니주스 리뷰

 

타히티트레이더 유기농 타히티 노니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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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제품에는 1420건의 후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이내에 13건 이상의 리뷰가 새로 작성되었습니다. ( 2020-04-30 기준)

 

★★★★☆ 2020-04-29

정기구매제품

★★★★☆ 2020-04-29

정기구매제품

★★★★★ 2020-04-29

정기구매 제품

★★★★★ 2020-04-28

재주문해서 먹고 있어요

★★★★★ 2020-04-24

몇 개월 더 먹어봐야하겠지만 시중에 달아서 이상하던 것 보다 더 건강한 맛이고 과육 같은 것도 그대로 있어 먹기는 불편해도 신뢰가 갑니다.

★★★☆☆ 2020-04-23

깨지지 않게 잘 포장 되어 왔고 두 개가 함께 박스에 담기지 않고 하나씩 따로 담겨 왔어요. 깨지지 않도록 하려는 건지 미리 하나씩 포장된 건지는 몰라도 하나씩 상자안에서 굴러다니기 보단 두개를 함께 포장하는게 나을것 같아요. 상자 크기도 두 개를 넣으니 딱 맞아서 빈틈이 없어서 굴러다니지 않고 안전할것 같았어요 맛은 특이하네요. 이년째 먹고 있는데 다른 제품들보다 역한 맛은 덜한데 농도는 훨씬 진해요. 제형을 보면 최고로 역할것 같은데 맛은 제일 연하고 묽은? 몇달 전에도 이 제품을 먹었었는데 이렇게까지 걸쭉하지 않았어요. 그때는 삼분의 일쯤 남았을 때부터 찌꺼기가 나왔었고 이상하게 생각되어서 다시는 주문하지 않았다가 잘익은 노니라서 찌꺼기가 있었지 않았을까 하는 마음에 다시 시켜봤는데 지금은 그때와 비교도 할수 없게 첨부터 걸쭉하네요. 매실청 담을때도 안익은 청매실은 찌꺼기가 조금도 생기지 않는데 잘익은 황매실은 흐물해져서 찌꺼기가 생기잖아요. 그래서 이것도 잘익어서 그렇겠지 하고 다시 구매해 본건데 이번에는 제품을 만들고 나서 버려야 하는 과육까지 엄청 짜댄것 같아서 찜찜해요. 이렇게 걸쭉한데 맛은 또 묽어서 첨으로 물 타지 않고 원액으로 먹었네요. 바로 앞에는 야생노니 먹었는데 색도 연하고 묽은 것이 맛은 또 어찌나 독한지 아무리 몸에 좋다해도 도저히 먹기가 힘들었는데 그에 적응돼서 이게 먹을만해진건지도 모르겠네요. 결론은 원래 노니가 어떤 맛인지 얼만큼 익으면 어떤 맛이 되고 얼마나 물러지는지 전혀 모르니 그냥 믿고 먹는수밖에요. 하지만 이제품을 다시 구입하진 않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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