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스티 명란젓갈 리뷰

 

테이스티 명란젓갈

핫한 실사용 후기로 인사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이 상품에는 1192건의 후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43건 이상의 리뷰가 새로 추가되었습니다. ( 2020-04-29 기준)

 

★★★★☆ 2020-04-28

짜지 않아 좋았습니다

★★★★★ 2020-04-27

밥도둑!!! 입맛없을때 한그릇 뚝딱이에요 적절히 짭잘하고 신선해요!

★★★★☆ 2020-04-27

아버지가 좋아하세요

★★★☆☆ 2020-04-27

양이 생각보다 적네요 그리고 명란알 크기가 시장에서 파는 것들보다 작아요 재구매는 안할 것 같아요

★★★★★ 2020-04-27

아직먹어보지못했고 양은 많지않지만 항상 큰거사서남겨서 작은거사봤어요^^

★★★★★ 2020-04-26

두번째 이용합니다 ㅎㅎㅎ 울 아가 요거 넘 잘 먹어서 또 시켰어요 20개월 이젠 밥에다가 참기름 넣고 싹싹 비벼서 먹을줄도 알고 ㅎㅎ 반찬없을때 마요네즈랑 요거랑 비벼서 꼬마김밥 싸줌 냠냠 오믈 잘해요 안짜서 너무 좋아요!! 이번엔 중량 따로 안쟀어요 믿습니다~~

★★★★★ 2020-04-26

얼마전 맛있어서 또구매했어요 별 반찬 필요없고 참기름 조금넣어 먹으면 입맛 없을때 딱이예요 양념이 잘 되어있어요 젖갈 않먹는 제가 재구매라니 입맛이 변하나봐요 추천해요

★★★★★ 2020-04-25

구매후 7주일만에 다~먹고..상품에 제 댓글만 연달아 2개나 올라와 있어서..또~상품평을 쓰기가 민망하네요ㅋ 이번엔 2개를 한꺼번에 주문 했어요..명란알도 잘게 부스러진게 없이 적당한 알들이 통채로 들어 있어서 기분이 좋네요ㅎ앞전과 마찬 가지로 쪽파8개, 청양고추2개,참치액젓 한큰술,깨소금+참기름 조금 넣어서 두통에 들어 있는 명란젓갈 2개를 가위로 잘게 으깨서 스삭스삭 비벼서 작은 통에 담아 두었어요..양념 해놓고 보니 또 뜨거운 밥이 생각나네요.ㅎ 원래 양념이된 채로 오긴 하지만..입 안에서 좀더 씹히는 맛을 원해서 전 이렇게 양념을 추가해서 넣은거에요.. 그냥 드셔도 짜지 않고 맛 나요..아~그리고 쪽파 때문에 물이 조금 생길수 있으니..반찬통에서 덜어 드실 때는 물이 조금 생긴 곳 부터 먼저 드세용~ 계속 해서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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