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아트 라팔 브린 무선 전기주전자 1.2 L 리뷰

 

키친아트 라팔 브린 무선 전기주전자 1.2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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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상품에는 546건의 후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11건 이상의 리뷰가 새로 등록되었습니다. ( 2020-04-30 기준)

 

★★★★★ 2020-04-28

이쁘고 고급스러워요.

★★★★★ 2020-04-28

물건을 받자마자 느낀건..외관이 너무 예쁘다는거예요!! 아이보리빛이 은은한 유광으로 처리되어있어서 고급스럽고 눈에 띄어요. 전체적인 모양도 적당히 굴곡져서 손으로 잡기에도 편하고 물을 붓기도 좋네요. 용량도 적지않아서 절반만 물을 채워서 두면 몇번이고 차를 우려먹게되네요. 그리고 물이 다 끓으면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어서 안전성 측면에서도 합격이구요. 내부의 재질도 스테인레스라서 더 위생적이고 보관도 쉬워요. 주방 한켠에 이 무선주전자 하나 새로 놓았을 뿐인데 컬러감과 고급스러운 쉐입 때문인지 주방이 고급스러워졌어요. 집에 놀러온 친구들도 제 것보고 괜찮다고 구매하더군요. 추천합니다.

★★★★★ 2020-04-28

지난번 쓰던건 1.7리터 용량이 크서 사용이 좀 불편했는데 새로 구입한 키친아트 커피포트 사이즈도 적당하고 이쁘고 물도 빨리 끓어요 가격대비 괜찮아요 추천합니다

★★★★★ 2020-04-26

유리포트 쓰다가 저의 부주위로 갈라짐을 발견하여 주문하게 됐어요 내부 설명 보다는 가격 착하고 브랜드 믿고 구매했네요 우선 외관은 레트로 느낌이나는 귀여운 아이에요 색상이 모*보온병 아이보리 색상이랑 똑같아요^^ 딱 제가 좋아하는 색상이에요 포트를 개봉하자마자 사용법 먼저 읽어보았어요 제품관련 내용이 길지않아서 다 읽은거 같아요 ㅎㅎ 그 중에 물떼제거 방법이 명시되어 있어서 그 부분보고 간편하게 세척했어요 안쪽 부분이 스텐이라 연마제 제거해야할줄 알았는데 식초 및 세제로 뚝딱 해버렸네요^^ 요즘엔 광택나는 스텐이라해도 연마제 제거가 되어 나오는 제품들이 많아서 처음 세척에 부담을 가지지 않아도 되겠더라구요 세척할때 최대치까지 기준선에 맞춰 물을 넣을때 최대치라해도 살짝 덜 넣고 끓이면 넘칠 위험도 줄어드는거 같아 최대치까지 넣고 끓이진 않아요~ 세척할때요. 그리고 유리포트 사용했었을때는 물을 끓이고 바로 찬물을 부으면 무언가 갈라지는 듯한 소리가 났었는데 스텐은 그런점이 없어서 신경안써도 되고 부담가질 필요도 없고 넘 편한것 같아요 물떼제거할때 시간이 단축되잖아요 용량도 적당하고 좋아요 평소에 1리터이상 물끓이는 경우가 사실 많지않아요~ 라면도 차도 ^^ 물 온도 표시가 없어서 분유포트보다는 차끓이기용 등으로 사용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유명한 브랜드이고 가격도 착해서 주변에 부담없이 선물로 해줘도 좋을것 같아요 고장나면 재구매 하고싶어요 // 포트 내부 실리콘은 넣고 끓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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