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시피스트 청키 치킨 고양이 캔
핫한 실사용 후기만 모아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본 상품에는 321건의 리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6건 이상의 리뷰가 새로 등록되었습니다. ( 2020-04-26 기준)
★★★★★ 2020-04-24
첨엔안먹더니 맛있는지요샌잘먹어서또사줘봄
원래먹던맛은요샌안먹고 냥님들입맛은 요지경속임
굳이 기호성따짐보통정도 ::
★★★★★ 2020-04-22
항상구매하는제품
★★★★★ 2020-04-19
아이가 수분이 많은 습식캔을 잘 안먹어서 이걸 섞어줬더니 잘 먹네요.
그 후론 팬시피스트만 사서 주고 있습니다.
맛있게 잘 먹어서 잘 먹이고 있습니다. 번창하세요^~^
★★★★☆ 2020-04-18
반건조생선에서 나는 텁덥하고 약간 비릿한 냄새가 나요 고소하고 맛있는 냄새가나야 하는데 이상하네요 믹서기에 갈은 것처럼 고운입자가 젤처럼 한덩어리로 뭉쳐있어서 수저로 으깨서 먹어봤어요
그런데 왜 쓴맛이 나는지 모르겠네요 고양이들은 맛으로 먹는게 아니라 냄새로 먹기때문에 그 쓴맛의 정체가 좀 찜찜하네요
사료도 퓨리나 제품만 먹여서 믿고 구입했는데 쓴맛이 의외네요
유통기간은 2년인데 2021년10월로 되어있네요 국산캔은 표기는 참친데 잡고기 섞은 것 육안으로 확인되는데 퓨리나캔은 잡고기를 섞은 것같지 않네요
쓴맛이 찜찜한데 그릇에 덜기도 전에 머리를 들이밀고 난리가 났네요 수분이 너무 없어서 물을 타서 죽처럼 만들어 그릇에 덜어서주니 폭풍흡입~고양이들은 정말 묘한 묘생들이라 알 수가 없네요
단점
수분부족
텁텁한 냄새
찜찜한 쓴맛의 정체
★★★★☆ 2020-04-07
매번 재구매 하는 제품 우리냥이들이 다같이 잘먹는.제품
파테이지만 안에 덩어리가.있고
계속 먹여돋 알러지같은거 없이 안정적입니다
고양이 사료는 안정적인것이 매우 중요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