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에는 2227건의 리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50건 이상의 리뷰가 새로 등록되었습니다. ( 2020-04-21 기준)
★☆☆☆☆ 2020-04-21
메뉴얼대로 초기화를 해도 계속 한쪽만 소리가 들린다.
나한테 준게 불량품이지? 내가 기계를 못다루는 것도 아니고 설명서 그대로 해도 쳐안되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기껏 샀는데 아까운 돈만 쳐날렸네 ^^
다른 분들은 뽑기운이 좋았나본데, 새로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구하시는 분들은 이 회사꺼 쓰지 말고 다른거로 쓰세요.
애초에 본체 충전하는데 얼어죽을 배터리과열 드립이야 ㅎ;;
★★★★★ 2020-04-20
음질, 배터리, 호환성 등은 매우 좋습니다. 다만 케이스 열고 닫는게 불편하네요 그리고 케이스 재질을 바꾸는 것도 제안드립니다.
★★☆☆☆ 2020-04-20
2월 4일날 구매해서 2달넘게 쓰고 후기 남깁니다~ 다른 분 말씀대로 마른 손으로 열면 미끄러워서 잘 안열려요~ 물묻히거나 로션바르고는 쉽게 열리는데.. 며칠 전에 마른손으로 열다가 미끌려서 통째로 바닥에 떨어뜨렸는데 고장났어요~ 박살 난건 아닌데 착용했더니 핸드폰에서 블루투스 연결할때 계속 찾을수 없다는 메세지가 뜹니다~ 그리고 이어폰 통에 넣으면 충전불이 원래는 들어오는데 그 후로는 충전도 안되고 충전 케이블 연결해도 충전도 안됩니다~ 성능은 좋으나 케이스가 미끄러워서 이브랜드 쓰고 싶으신 분들은 다른 이 브랜드의 다른 제품 사시길 권해드립니다~ 아님 무조건 열때 손에 물묻히시거나 로션 바르고 열어서 쓰실 분들은 구매하셔도 나쁘진 않아요~ 착용감은 나쁘진 않았거든요~ 무튼.. 전 요제품 두번 다시는 구매하고싶지 않아요~ ㅜㅜ
★★☆☆☆ 2020-04-20
생각보다 케이스 크다, qcy t1쓰다 넘어왔는데 qcy t1보다 사람 많으면 더 잘 끊기는 거같다…..출근지하철 버퍼링 씁 ㅠ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