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랙커스 마이크로 민트 치실 리뷰

 

본 상품에는 377건의 리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1건 이상의 리뷰가 새로 등록되었습니다. ( 2020-04-22 기준)

 

★★★★★ 2020-04-20

첫 치실 사용기 입니다! 치과 스케일링 시 마무리로 치실 사용해주는것과 양치 전 후 치실을 사용하면 양치로 빠지지않던이물질도 빠지고 치아관리에 좋다고하여 처음 구매를 해보았습니다. 치실 사용하는데에 어려움은 전혀 없었으며 세게 할 경우 피가 조금 나지만 어떻게 사용을 하느냐에 따라 피가 날수도 안날수도 있을것같네요. 다만 귀찮을때에는 하지않게되지만, 꾸준히 사용하려고 합니다! 사용 시 민트향과 맛이 나서 더욱 개운했고 다 사용하면 재구매 할 예정입니다.

★★★★★ 2020-04-14

향도.민트향이고 가성비가좋아요. 남편이 이것만쓰네요

★★★☆☆ 2020-04-08

이 사이가 좁아서 그런가 잘 걸려요ㅠㅠ 이 씌운거 날라갈까봐 조마조마하네요

★★★★★ 2020-04-08

생각보다 민트맛이 많이 안나요

★★★★★ 2020-04-02

일반적인 치실을 써보다가 생각보다 잘 안되서 그만뒀는데요. 이 제품이 사용하기 편하다고해서 작은 용량으로 구입했습니다. 근데 정말 좋아요!! ❤ 일회용이라 쓰레기가 나와서 마음이 좀 그렇지만.. 그래도 너무 좋아서 앞으로 이제품만 사용하려구요~ 다음번엔 대용량으로 구입할 생각입니다!

★★★★★ 2020-03-24

기존에 사용하던 덴탈 플로쓰 제품이 다 떨어져서 새로 구매하게된 플렉커스 마이크로 민트 치실 36개입 2개 제품입니다. 로켓 배송 제품이기 때문에 주문한 다음날 쿠팡맨을 통해서 문앞 배송 받을 수 있었습니다. 첨부한 사진에서 보실 수 있듯이 쿠팡 비닐 포장된 상태로 배송을 받았고 따로 뽁뽁이는 없었습니다. 정면에는 영어로 Plackers smile like everyone's watching이라고 쓸데없는 말이 쓰여져 있습니다. 마이크로 민트인데 컬러도 민트인 치실입니다. 손잡이 부분이 좀 여유롭게 큰 제품입니다. 영어 모르셔도 됫부분에는 한글 의무표기설명 스티커가 붙어있기 때문에 설명을 보면 쿨 민트향으로 코팅되어 있는 마이크로 민트는 치석, 치태, 음식물 찌꺼기 제거를 도우며, 스케일링한 것처럼 상쾌함과 개운함을 선사합니다. 라고 적혀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치석 치태는 오바인거같고 음식물이 어금니에 잘 껴서 사용하는데 제법 잘 제거해 줍니다. 제조회사는 메이드인 차이나인데 그냥 수입업체에서 수입해서 파는 녀석입니다. 어차피 중국인 이빨이나 우리 이빨이나 서양인 이빨이나 다 거기서 거기이니 상관없을것 같습니다. 비닐봉지는 이지컷이라서 가위없이도 바로 개봉할 수 있고 제품을 개봉하면 손안에 잡히는 일회용 치실을 볼 수 있습니다. 다른녀석들과 다르게 치실 제품을 구부리면 굵은 형태의 이쑤시개로도 쓸 수 있는 제품입니다. 이빨 전부 청소해도 여전히 견고했고 민트향이 나서 개운한맛이 좀 더 강한것 같습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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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랙커스 마이크로 민트 치실 리뷰

 

본 상품에는 647건의 후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이내에 4건 이상의 리뷰가 새로 추가되었습니다. ( 2020-04-20 기준)

 

★★★★★ 2020-04-17

강민경님 유투브 보다가 접하게 된 치실입니다 ! 끊어쓰는 치실이 불편해서 손이 잘 가지 않아, 이 상품 구매해봤는데 너무너무 잘 쓰고 있어요 🙂

★★★★★ 2020-04-14

좋아요 튼튼하고 손잡이 부분두 견고함

★★★★★ 2020-04-11

치실에서 민트향이 나서 양치 후 에도 기분좋게 사용 할 수있어요 손잡이가 편함

★★★★★ 2020-04-04

시원하고 좋아요. 쓰기 정말 편합니다!

★★★★★ 2020-04-01

외국에 있을때부터 이 치실만써서 직구해서 쓰던상품이에요

★★★★★ 2020-03-30

아이들 어금니 사이에 충치가있어서 구입했어요. 9세11세 사용하는데 나쁘지않아요. 특히 민트향이 너무좋아요.

★★★★★ 2020-03-27

매번 쓰는 제품이라 재 구매 3회차 입니다.

★★★★★ 2020-03-27

사용하기 편하네요

★★★★★ 2020-03-27

솔직히 양치질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했지 치실까지는 굳이 안 해도 된다 생각했거든요? 근데 치과에서, 이빨 3개가 썩어있는데 세개 다 사이부분이 썩어 있고, 심지어 하나는 충치가 안쪽으로 깊게 파고 들어서 무조건 신경치료 해야된단 말 듣고 바로 인터넷에 치실 검색했습니다. 근데 옛날에 굵은 실로 치실 했다가 이 사이가 벌어질 것 같은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이번엔 무조건 얇은 걸로 사야겠다싶어 검색해보니 이 제품이 좋다 하더군요 근데 실의 굵기는 개인마다 느끼는 바가 다르기 때문에 바로 인터넷을 통해 구입하는 건 아닌 거 같아가지고 올리브영에 가서 30개짜리 3500원인가?에 구입했는데 저한테는 딱 알맞은 굵기 (얇은편이에요) 같아서 바로 쿠팡에 들어와 추가로 구입했네요. 그리고 이게 와이어로 된게 아니고 일회용으로 되어 있어서 어금니 안쪽도 쉽게 할 수 있어서 좋아요. 저같은 치실 초보자분들에게 강추합니다. 제가 치실을 하기 싫었던 이유중에 하나가 어금니쪽 하는게 불편해서 그런거였는데 이거는 그런 불편함이 없어서 너무 좋아요. 물론 1회용품은 줄여야 하지만, 제가 다른 건 다 줄일 수 있어도 이거는 정말 줄이기 힘들 거 같네요 쩝 치실에 좀 더 친숙해지면 와이어제품도 알아서 잘 찾아 쓰겠죠 뭐 근데 이게 실 자체에 민트향? 같은게 발라져 있어서 하고나면 상쾌한 느낌이 든다고 하던데 솔직히 이게 큰 의미가 있나 싶어요. 왜냐하면 칫솔질을 하면 기본적으로 상쾌한 느낌이 들어서 치실로 인한 상쾌한 느낌은 그냥 묻혀버리던데요; 양치를 안 하고 치실질을 하면 상쾌한 느낌이 살짝 들긴 하지만, 보통 치실은 양치 하고 나서 하잖아요. 암튼, 취지는 좋은데, 굳이??? 라는 의문을 버릴 수가 없네요. 여러분 치실 꼭 하세요 아픈것도 아픈거지만 비용이 진짜 토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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