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에는 60건의 후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7건 이상의 리뷰가 새로 등록되었습니다. ( 2020-04-22 기준)
★☆☆☆☆ 2020-04-21
아니오
★★★★☆ 2020-04-18
문열기가 빡쌤 냉장고 문닫을때 뒤로 밀림 설치를 잘못한건지 그건 모르겠음
★★★★★ 2020-04-16
197센티임,요걸 잘못보고 윗수납장 두껑 살짝 열어놓고 쓰게됨~정수기 같이 넣을려고 너비만 확인했으니 ㅎㅎ용량도 넉넉합니다.이가격에 넘나 훌륭쓰~
배송 기사님도 척척 설치 일사천리로 해주시니,넘나 만족함.냉장,냉동 지금은 다 작동 잘됩니다.
★★☆☆☆ 2020-04-16
냉동실문 안열려요./ 제품 밑에 높이 조절 부품 없이 왔어요
바퀴 없이 온거 이해합니다.
4월9일 배달받았고, 높이 조절 부품은 as서비스로 4월 14일까지 준다고 해서 기다렸으나
4월 16일 제품받았는지 일주일 넘고도
부품안와서 냉동실문이 눌려서 열수없는상태입니다.
이러다가 제품 손상될까 걱정입니다./ 장판 바닥도 다 찍히고 있습니다.
언제 해결해 주실건가요??
★☆☆☆☆ 2020-04-16
배송하루전 저녁9시 정도에 전화를 하셔서는
배송시간이 안맞아 맞춰야 하는 상황에서
미리 제상황을 콜센터에 말하지 않았다며
저한테 잘못을 했다며, 매우 불쾌하게 말씀하셨고
불쾌한 마음으로, 제가 원하는 시간에 무작정 가져다 달라고 한것도 아니었고, 저도 최대한 기사님의 시간을 맞추기위해 다시 연락드린다 말했고, 전화도 안끊겼는데 쌍욕을 하셨습니다. (ㅆㅂ ㄸㄹㅇ 같은ㄴ)
변명하시길 저한테 한게 아니라 자기 아이에게 했다고 했지만, 아이에게 하기에도 너무 상스러운 욕이었을 뿐더러
분명히 전화기에 대고 욕을하셨습니다.
저는 듣자마자 매우 화가났고, 사과를 하라고 소리치고
화를 냈지만 계속 변명을 하셨고,
제가 흥분해서 소리쳐 이상한 변명을 3-4번 정도 하는걸 듣고 사과같지 않은 억지 사과를 받았습니다.
결국 그기사님과 싸우다, 쿠팡 고객센터에 상황을 말하고,다른 기사님이 배송해주실수 있는 시간에 다른방법을 찾아 배송해 주셨습니다.
배송기사님들 고생하시는거 알고있고
기사님들의 시간적인 사정 다모르지만 이해하려고 노력합니다. 하지만 기사님들의 배송상황을 고객들이 모르는 것도 당연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을 정해야하는 배송품에 대해서는 지역배송 타임을 미리 알려주시면 주문할때 고려해서 주문하지 않을까 싶네요.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