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CY 5.0 자동 페어링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리뷰

 

QCY 5.0 자동 페어링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최신 실사용 후기를 알려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이 제품에는 452건의 리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이내에 9건 이상의 리뷰가 새로 추가되었습니다. ( 2020-04-27 기준)

 

★★★★☆ 2020-04-21

t2보다 기능이 훨씬 좋아졌고 간편해졌는데 터치패널 인식이 잘 안되네요 ㅠㅠ 저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그 점이 조금 아쉬워요 ㅜㅜ 그래도 소리도 잘 들리고 착용감도 나름 괜찮아서 터치패널 인식이 잘 안되는 것 빼고는 만족합니다 !!

★★☆☆☆ 2020-04-21

페어링 공부해서 해야됨 차라리 두쪽다 되게 해놓앗으면 좋을뻔햇네요 굳이 한쪽이어도 되게 만들어서 꺼내서 쓰면 한쪽만 나옴

★★★★★ 2020-04-21

잘쓰던 t5 잊어버려서 통화품질 때문에 qcy 시리즈중 젤 낫다는 t3 샀는데 페어링 잘되고 좋네요 마감은 t5보다 고급스러움 음질은 그렇게 나쁘지 않네요

★★★★★ 2020-04-21

가성비 갑! 에어팟 프로 와이프에게 조공하고 나서 쓰고 있는데 매우 만족합니다!!!

★★★★★ 2020-04-20

가성비 좋은 상품입니다. 버즈플러스나 에어팟과는 비교하면 안되겠죠. 2~3만원대 제품이란걸 감안했을 때 몹시 괜찮은 성능입니다. 한번씩 페어링이 골때리지만 이런저런 해결영상 찾아보면서 따라하면 결국엔 괜찮아지더군요 싼만큼 그만큼 고생해야하는 제품인걸까요 다니다가 한번씩 끊어지는 현상이야 코드리스라면 당연히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하니 크게 짚을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허나 QCY 3이었나 커널형이었던 때 써보고 이번 세미 오픈?형을 써본 결과 아무래도 주변이 조금 시끄러우면 소리는 안들릴 정도로 묻히기도 합니다. 또한 지난 모델에 비해 통화음질이 괜찮아졌을 뿐 밖을 돌아다니며 전화하기엔… 시끄럽다는 욕을 마음껏 먹을 수 있을정도죠. 그럼에도 주변 지인들의 버즈나 에어팟을 뺏어 껴보고 지인의 QCY도 뺏어 써본 후 5배이상의 값을 치룰 정도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바로 사도 후회는 크게 안할거라 생각합니다. 저 또한 운동 할 때 출근하며 잘 사용하고 있으니 좋은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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