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19 기어 VR with 컨트롤러 SM-R3250 리뷰

 

삼성전자 2019 기어 VR with 컨트롤러 SM-R3250

본 상품에는 72건의 후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2건 이상의 리뷰가 새로 등록되었습니다. ( 2020-04-24 기준)

 

★★★★☆ 2020-03-26

작동법을 마스터하기가 다소 까다롭고 힘들고 외의 돈이 들어야 계속 프로그램을 볼수있다는점이 아쉬움.

★★★★★ 2020-02-23

베리 굿~!

★★★★☆ 2020-01-09

무거워요..

★★★★★ 2020-01-02

좋쿠나

★★★★★ 2019-11-27

유튜브나 일반동영상은 누워서 보기 가능합니다. VR영상은 좌우 시점변경 가능하고 상하로는 안됩니다. 따라서 누워서 VR은 불가능… 천장만 보입니다. 컨트롤러의 가동범위 제한이 있어서 큰 움직임은 안됩니다. 그냥 마우스정도나 발표할때 레이저 포인터 생각하시면 됩니다. 컨트롤러 2개 생각하지마세요. 2개 지원도 안되지만 그정도 컨트롤이안됩니다. 그냥 손목돌리는 범위에서만 인식됩니다. 블루투스 이어폰과 컨트롤러 같이 실행가능. 배터리 15%이하면 VR실행 안됩니다. 배터리 15%에서 잭 꽂으면 충전은 안되지만 꺼지지 않고 계속 쓸 수 있습니다. 구조상 폰끼운다음에는 커버 안덮어집니다. 발열 식히려고 그런듯. 발열은 따끈한정도입니다. 모기장 보인다고 난리치는 사람들 있는데.. 그냥 브라운관 티비 가까이서 보는 느낌정도로. 별로 신경안쓰입니다. 가장자리 색수차가 심해요. 그래서 옛날영상처럼 보이기도하고.. 근데 거의 가운데만 보니까 불편하진 않습니다. 시야각은 120도 정도 되는것같습니다. 답답한 느낌 거의 없네요. 단점이라면.. 미간조정이 안되서 눈몰리가나 눈사이가 먼사람들은 미세하게 사시처럼 보여서 불편하실것같습니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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