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곰 프리미엄 우육포 판형 리뷰

 

곰곰 프리미엄 우육포 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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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에는 313건의 리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이내에 16건 이상의 리뷰가 새로 등록되었습니다. ( 2020-05-01 기준)

 

★★★★★ 2020-04-28

맛 좋고 양도 푸짐~ 재구매 예정입니다

★★★★★ 2020-04-28

와~~~~김 한장만한 크기 6장이 똭!! 들어있는데 .아. 이거 돈버렸구나..했는데 가위로 자르면서 흘린거 하나하나 집어먹는데 왜 맛있나요?? 옆에서 구경하던 울아이가 자꾸 집어먹어서 혼냈어요..ㅠㅠ 혼내면서도 기분이 좋드라고요.맛있는거 잘 구매한기분덕에..그래서 이집,저집, 다 소문냈는데 그러는동안에 제 육포만 동났네요..ㅎㅎ 또 구매할꺼에요.울아이도 울 아기아빠도 너무 좋아해서 전..양보하면서 먹느라 간질나요 ㅎㅎ 고마워요 맛있는제품 자렴하게 판매해주셔셔~

★★★★★ 2020-04-28

집에 숨겨놓고 공부하다가 입이 심심할떄마다 조금씩 잘라서 먹고 있는대 시중에서 파는 육포맛이랑 같습니다

★★★★★ 2020-04-27

전장 김보다 큽니다 무슨 책이라도 온 것처럼 컸습니다 질기다는 분 계신데 잘 못 자르신거에요 테스트 삼아 결따라 길게 잘라봤는데 이 부러질 뻔 했습니다 결과 직각 방향으로 잘라서 드셔보세요 부드럽습니다 달지않고 짭짤해서 더 좋습니다 맥주 안주뿐 아니라 그냥 먹어도 술술 넘어가네요

★★★★☆ 2020-04-27

일단 양은 정말 어마어마 합니다 A4용지보다 조금 더 큰 사이즈의 육포가 4~5장 정도 겹쳐있다고 보시연 됩니다 어마어마한 양이라 신나서 뜯었다가 꼼짝없이 앉아서 소분했습니다 가위로 잘라 적당한 크기로 만든 뒤 작은 지퍼백에 나누었습니다 검지가 쑤실 정도로 한참 걸립니다 자르면서 먹어보니 꽤 괜찮습니다 야들야들한 부분과 퍽퍽한 부분이 있습니다 일단 짭쪼롬하고 살짝 아린 느낌이 남는 맛이랄까 고추냉이나 매운듯한 아림이 아니라 갑작스레 짠맛이 강할 때에 뒤에 남는 아린 느낌입니다 희한한 것은 처음 입에 넣었을 때 강한 짠맛이 느껴지지는 않았는데도 뒷맛이 꽤 짠맛이 강해서 맥주 안주로 먹기에 상당히 좋습니다 두팩 주문했는데 아직 한팩은 자르지도 않아서 꽤 오래 먹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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