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마늘 리뷰

 

깐마늘

핫한 실사용 후기로 인사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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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주일 이내에 50건 이상의 리뷰가 새로 등록되었습니다. ( 2020-05-04 기준)

 

★★★★★ 2020-05-04

싱싱해요.

★★★★★ 2020-05-03

마늘이 깨끗하고 좋아요

★★★★★ 2020-05-03

4/15일 4000원에 구매 D-14일 유통기한으로 2주일이내 시댁에서 조달해 먹던 마늘이 동이나서 급하게 쿠팡에서 주문 어차피 다 다질꺼라 다진마늘을 샀어도 되겠지만 국산인지 알 수 없고 병든 마늘인지 확인안되고 언제 다졌는지 모르겠고 다질때 침이라도 섞였을까 믿을수 없어 수고스럽게 깐마늘 선택 한식에서 빠질 수 없는 필수 식재료 마늘은 생으로 먹을때는 알싸한 맛을 익히면 감칠맛을 주고 비타민C과 엽산등을 함유하고 있어 영양까지 800그램 달아보니 봉지 무게 포함 820그램으로 일단 합격 세어보니 총271알이고 알의 크기나 형태는 지맘대로 임 껍질 얇게 발린것도 한두개어 정도 보이나 대체적으로 깨끗함 마늘 꼭지 떼어내고 씻어서 말리니 빛깔이 더 밝은 뽀얀 노란색 차퍼도 믹서기도 프레셔도 있지만 절구통에서 공이로 뿌셔버릴꺼야 스트레스도 풀고 손목 힘도 풀리고 800그램 한봉지 우습게 봤더니 절구통이 쉴 새 없이 바쁨 다 다지고 난 후 중량은 740그램으로 줄어듬 (유리볼 제외 값) 꼭지 따서 복수하고 싶었냐? 꼭지 딴 게 죄는 아니잖아! 800그램 한봉지의 다진마늘 양은 알알이쏙쏙 2개와 지퍼락(중형)1개 나오는 양 냉동실에 넣어두고 필요할때마다 큐브 빼쓰면 편리할테죠 마늘 찧는다고 고생은 좀 했지만 든든하네요 볶음 찌개 조림뿐 아니라 고기 구울때 통마늘 통채로 넣어서 굽기도 하고 생마늘 쌈장에 찍어 쌈싸먹기도 하고 마늘 사용의 빈도가 높은 만큼 품질 좋은 국내산 마늘로 재구매 들어갑니다 저의 센쓰있는 사진과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한번만 눌러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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