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 콩카페 코코넛라떼 리뷰

 

동원 콩카페 코코넛라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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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에는 426건의 리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이내에 16건 이상의 리뷰가 새로 작성되었습니다. ( 2020-05-04 기준)

 

★★★☆☆ 2020-05-04

달달하면서 맛있음. 진짜 콩카페가서 먹었던 맛과 아주 똑같지는 않지만 그 향은 느낄 수 있음.

★★★★★ 2020-05-04

처음 먹어보고 너무맛있어서 계속 재주문하구있어요! 너무 맛있어요ㅋㅋ

★★★★★ 2020-05-02

편의점보다 싼거 알고나서 자주구매해요 맛나요

★★★★★ 2020-04-29

두번째 구매입니다. 어제 9900원에 주문했는데 지긍보니 올랐네요. 맛있어요.다낭 콩카페에서 먹었던 코코넛스무디맛이예요. 콩카페 연유라떼는 그냥 라떼맛인데 코코넛커피는 특유의 맛이 있어요.

★★★★★ 2020-04-29

아주 ㄱ같은 일을 겪어서 후기가 안써지네요. 산업재해를 당해서 오른손 오른팔을 잘못써요. 일년반정도 수술 네번이나 했습니다. 사고당시 허리도 나갔는지 신경이상이 생겨서 다리를 잘 접지도 오래서지도 못해요 첨엔 신경이상인지 모르고 정맥류 수술도 했습니다 근로공단에서 부장이 수부전문에 재활잘한다고 가보라고 추천해준 병원 몇군데가 있는데 작년 십일월에 큰병원서 수술하고 그중 한군데로 재활치료 다니고 있었습니다 집에서 조금 늦게 나가서 전문치료 예약시간이 급한데 급한전화가 (엘지쓰레기) 오는 바람에 통화하면서 인도에서 담배를 좀 피우고 있었어요 병원 주차장 관리하는 아저씨 한분이 오시더니 다짜고짜 통화중인데 담배 핀다고 시비를 걸더라구요 일반인도라서 이해가안되더라구요 말다툼이 생겼는데 저를 붙잡고는 경찰에 신고한다고 하기에 치료예약이랑 상황때문에 병원 안쪽에 알리려 애써서 움직이는데 둘이 잡으니 움직이질 못하겠더라구요 상태서 한분이 제 뒷다리를 걸어서 뒤로 넘어뜨렸는데 거기 화단이 있더군요 바위들로 만들어논 작은 화단이요 잘못부딪혔으면 대가리깨지기 딱좋죠 거기 부딪히는 바람에 이주동안 손치료받으면서 그것도 자비로 처리하고… 다음날부터 늑골, 뒷목이 너무 아파서치료를 해당병원은 소독만하고는 거부하더군요 진짜 병원사고처리가 너무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집앞에 와서 진단서 끊어서 고소했습니다. 박지환검사가 피해잘 조사한다면서 오라더군요. 피해자조사? 첨들어보는데.. 당당하게 가서 자초지정 설명하니 신뢰가 안간다면서 양측다 거짓말 탐지기를 할거라고 하더군요 일제강점기도 아니고 요즘 세상에 주차장 카메라 없는 건물도 있나요? 당시 병원 이사 과장 뭐 이런사람들이 돌아가면서 카메라 있다고 진단끊어서 처벌 받도록 하겠다느니 쌍방이니 병원은 근무자편에 서겠다는니 협박하더니만 경찰이 가보니 카메라가 없데요. 이런 병원도 있습니까? 아무튼 피의자 둘 모두 혐의없음 이라면서 문자히나 딸랑 통보가 왔네요. 증인도 맞은편 카센타 아재가 다봤을텐데 제 편은 아닌가봐요 아무튼 당당하게 이의제기 할건데 대한민국 공권력 정말 개같아서 우리나라 같은 마음이 안드네요. ㅡㅡㅡㅡㅡ 콩카페는 재재재재재재자구매에요. 기존 커피 라떼등등 과는 색다른맛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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