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라코 벤스 실내화 세트 리뷰

 

라벨라코 벤스 실내화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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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에는 782건의 후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이내에 13건 이상의 리뷰가 새로 추가되었습니다. ( 2020-05-01 기준)

 

★★★★★ 2020-04-30

보송보송하고 도톰해서 신기 편해요. 커플로 신기에 디자인도 깔끔해 좋아요. 근데 남편이 실내화 신는게 익숙하지 않아서 자꾸 신는걸 깜빡해요. 하루는 주방에 가있고 하루는 베란다에 가있고 어휴.

★★★★★ 2020-04-28

평소 유니** 슬리퍼를 애용하다 다른 브랜드를 찾던 중. 집에서 항상 슬리퍼를 신으니 너무 얇은 슬리퍼는 곤란. 오호~ 바닥도 두껍고 쿠션 꺼지지 않고 훌륭. 첨엔 바닥고무 냄새가 정말 심해 베란다에서 냄새 빼고 신었음. 재구매 의사 많음.

★★★★☆ 2020-04-27

사이즈 엄청 커요. 단단하고 좋아요.

★★★★☆ 2020-04-27

일단 다른상품보다 두툼해요! 그렇다구 무겁지는 않구요. 제 발이 작아서 저는 자꾸만 발가락이 밖으로 나가네요 ㅜㅅㅜ

★★★☆☆ 2020-04-24

신랑이랑 쓰려고 구매했어요 둘다 발목이안좋아서 쿠션감이있으니 편하구요 디자인도 이쁜데다 사이즈가 편하게 잘맞습니다(신랑발크고볼넓음) 근데 사진에보이듯 발에 바디로션 바르고 몇번 신으니 바닥 천이 헤집니다 신랑꺼는 멀쩡한거보면 로션때문인거같아요 그래도 이뻐서 또샀습니다 로션안바르고 신으니 안헤지긴하는데 살짝아쉽네요

★★★★★ 2020-04-24

이사온집이 탑층이라, 소음 걱정도 되고 발도 시려워서 남편과 상의끝에 이 디자인으로 합의봐서 골랐어요ㅋㅋㅋ 후기들 보면 뒷꿈치만 푹신하다는 평이 많은데, 전 그닥 그렇게 생각안들어요 두께도 어느정도 있고, 푹신푹신하고 걸을때 소리 거슬리지 않고 좋네요 나~~중에 스펀지 많이 꺼지면 교체겸 다시 구매할게요!! 제 발은 235~240이고, 남편은 255인데 둘다 작지도 크지도 않게 잘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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