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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30
절삭력괜찮음
★★★★★2020-04-29
좋음.. 구입후 완충한번했고 한달에 두번 사용하는데.. 절삭력 관리수월 모두 만족
★★★★☆2020-04-29
넘.좋아요
★★★★★2020-04-28
전 만족합니다. 그래도 분해가 뻑뻑하긴 하네요
★★★★★2020-04-27
굿
★★★★★2020-04-27
처음에는 발톱도 못깎았던 초보 견주였는데 어느새 미용까지!!
미용가위도 있는데요. 겸자가위요.
근데 그건 강아지가 휙휙 돌면 좀 위험해서 다리와 엉덩이 부분 말고는 다 바리깡으로 해결합니다. 다른 분들도 사용에 주의하세요.
완충되면 오래 사용하기도 하고 날이 마모가 잘되지 않을 거같아요.
기존에 사용하던 가볍고 저렴한 제품과 비교하자면 고장 안날거 같고 튼튼해요 ㅎㅎ
자가미용 1년째.
뭐 딱히 방법은 없지만요. 저는 엉덩이는 웰시코기 처럼 둥글게 미용을 해요. 하다보니 엉덩이부터 위로 올라가야 자연스럽게 됩니다. 처음에 미용하시면 사람처럼 머리를 먼저 미시는 분들이 많은데 ㅠ 그럼 삐뚤삐뚤 쥐 파먹어요.
엉덩이 뒷다리- 몸통- 목 부위-가슴- 배부분- 얼굴
그리고 처음 하시는 분들을 위한 팁인데요. 바리깡을 무섭지 않게 살짝 터치하고 간식주고 억지로 하시지 마시고 짧게 짧게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처음에만요.
댕댕이 미용 맡기면 편하죠. 그런데 한번 아이가 다리를 절면서 온 뒤로는 아닌거 같아서 자가미용 하게되었어요. 좋은 분들도 많지만 내가 키울때도 말을 안들으면 답답한데, 남의집 강아지를 자기집 강아지처럼 마냥 잘해주는건 무리잖아요. 하다보면 강제로 잡고 당기고 할테니까요. 그니까 시간 걸려도 해보는데까진 하려고요. 다른분들도 힘내세여
어차피 도구일뿐이고 나머진 제 몫이죠.
미용전후 사진 첨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