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프 글램 라벤더향 헤어 데오 미스트 사용기

 

달리프 글램 라벤더향 헤어 데오 미스트

최신 실사용 후기를 알려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본 제품에는 55건의 리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동안 50건 이상의 사용기가 새로 추가되었습니다. ( 2020-05-08 기준)

 

★★★★★ 2020-05-07

작아서 갖고다니기도 편하고 가격도 넘 착하네요 무료배송하려고 2개 구매해서 일하는곳에 하나놓고 쓰고 집에서 하나놓고 써요^^ 회사에서는 머리가 건조하다싶을때 한번씩 뿌리는데 향도 너무좋고 분사력도 좋아요 일단 향이 너무 맘에들어요~~~

★★★★★ 2020-05-07

미장셴 헤어에센스만 쓰다가 헤어미스트는 처음 사용해봤는데 좋아요! 달리프라는 곳을 처음 들었는데 헤어에센스에서 유명한것같더라구요 저는 아침마다 씻고 머리말린 후 푸석푸석한거 촉촉하게 하려고 뿌리고 나우는데요! 향도 자극적이지 않아서 좋은거 같아요 에센스처럼 떡지지도 않구요^^ 보습력은 미스트라 오래가진 않는것같고 다른제품도 써봐야 비교가 더확실히 가능할 것 같아요^^ 다른제품들도 써보고 비교해보고 다시 올게요! 일단 저의 개인적 의견으로는 재구매의사 완전 있습니당^^

★★★★★ 2020-05-07

재구매하지 않은건 아직 다 쓰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일단 향기가 정말 좋아요! 지독한 향수냄새 싫어하는데 이건 은은하게 라벤더향이 나서 자주 뿌려요 ㅎㅎ 모발이 가는 편이라 정전기가 나거나 건조해질 때가 많은데 그때마다 뿌려주면 차분해지고 부드러워져요! 미스트라 과도하게 나오지도 않으니까 기름질 일도 없고요. 크기도 가방에 넣고 들고다니기 적당합니당

★★★★★ 2020-05-07

신민아랑 전지현이 긴생머리 휘날리며 광고하는 제품도 아니고, 멋들어진 프랑스어이름도 아니지만, 걔네들보다 훨 낫습니다. 써보시면 그냥 진짜 좋아요^^; 끈적임 전혀 없음, 향 은은함, 겨울이라 푸석한 머릿결에 수분 공급~ 젤 첨엔 별생각 없이 샀는데 이제는 쟁여놓는 쟁여템이 됏어요 ㅜㅜㅜ 여행가서 낯선 샴푸랑 린스에 긴장하게 될때도, 모로칸 오일이랑 이 헤어미스트만 있으면 믿는 구석이 생기는 느낌이랄까 왠지 맘이 좀 안심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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