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공작소 일회용 수세미 리뷰

 

생활공작소 일회용 수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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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제품에는 959건의 리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13건 이상의 리뷰가 새로 추가되었습니다. ( 2020-05-06 기준)

 

★★★★★ 2020-05-05

사진으로만 봐도 꺼끌해 보이는 핑크색만씀. 핑크색은 뭐랄까 엄청 거친 종이 같은 느낌이고 한장 뜯을때도 팍팍 너무 잘 찢어져 모양이 이상하게 뜯기고 물도 팍팍 잘 먹고 거품도 잘 나는데 설거지 하면서도 팍팍 잘 찢어져서 2인 가구 많치도 않은 설거지 1번 쓰고 버려야됨. 제품명이랑 찰떡. 같은건줄 알고 삼. 내 눈이 가끔 서먹할때가 있음. 한장 뜯을때 부터 기분이 달라. 왜케 질겨.. 물도 팍팍 안먹어 방수기능?? 근데 거품 팍팍 잘남. 그리고 안찢어짐. 진짜 안찢어짐. 화장실 바닥 박박닦았는데 찢어지긴함. 핑크색은 박박 할틈없이 가루됨. 맨손으로 설거지 해도 꺼끌한 느낌이 없음. 부들부들. 꺼끌하면 설거지 더 깨끗하겠지. 어차피 설거지는 당신의 손과 눈이 합니다. 이것도 깨끗하게 닦임. 재질이 맘에들어 당분간 이것만 살듯.

★★★★★ 2020-05-03

수세미 세균이 걱정됐는데. 하루 이틀 쓰고 버리니 안심되고 싱크대 구멍도 자주 씻을 수 있어서 넘 개운해요.

★★★★★ 2020-05-01

언제나 씁니다. 그뤠잇

★★★★★ 2020-05-01

편합니다 고기먹은날이면 이걸로하는데 잘닦이고 한번쓰고 싱크대 청소까지하고 버리기좋아요

★★★★☆ 2020-04-29

간편하고 뒷처리가깔금해요 일반수세미로 씽크대를매일씻기좀그런데 매일 씻을수있어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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