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앤수 바니쉬 1L 무광 리뷰

 

순앤수 바니쉬 1L 무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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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상품에는 249건의 리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이내에 2건 이상의 리뷰가 새로 작성되었습니다. ( 2020-05-04 기준)

 

★★★★★ 2020-04-28

난 잘못삼 ㅡㅡ

★★★★★ 2020-04-22

기포 없이 바르기에는 스킬이 필요하지만 냄새 없어서 집에서 안심하고 바름

★★★★★ 2020-04-15

배송상태 좋아요 원목 선반에 바를려고 샀어요 냄새는 당연히 날거라 생각했는데 거의 안나고 또 빨리 마르니까 몇번 덧바르기가 수월해요 이제품 맘에들어요 추천합니다

★★★★★ 2020-04-13

선반 칠하고, 화장실 문 아랫쪽 물튀김 때문에 구매하였습니다. 발수가 된다고 하니 필요한거 같습니다. 화장실이 습하다보니 오래되면 문 아랫쪽부분이 삭는 경우가많더라고요. 얼마나 발라야 될지 몰라서 1L짜리구매 하였는데 양은 많네요. 오래두고 사용 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좁은 부분이라 미술용 붓으로 했는데 힘드네요 큰붓으로 쭉쭉 바르는게 편할거 같네요. 예전 니스 생각해서 냄새가 좀 있을 줄 알았는데, 민감하지 않으면 냄새 걱정은 안 하셔도 될거 같네요. 바르면서도 냄새 난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습니다. 불투맹한 액체인데 점도는 죽 같은 느낌이네요. 발랐는데 무광이라 생상변화는 살짝 광이나면서 매끄러운 느낌으로 바뀌고요. 나무에 바르는거라 연하지만 노란색으로 바뀌는 느낌이 있습니다. 세번정도 바르니깐 바른느낌이 나네요. 얇게 바르면 더 많이 발라야 될거같고요. 바르고 나면 투명해지니 살짝 두껍게 발라도 될거 같네요. 바르기전에 상판이 부드럽다고 생각해서 그냥 발랐는데 바르고 나니 꺼친느낌이 나긴하네요. 표면이 거칠면 사포칠하고 하던지 좀더 두껍게 바르면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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