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에어미스트 촉촉 가습기 HAM-1964 리뷰

 

한일 에어미스트 촉촉 가습기 HAM-1964

핫한 실사용 후기로 인사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본 상품에는 897건의 리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이내에 2건 이상의 리뷰가 새로 등록되었습니다. ( 2020-05-04 기준)

 

★★★★☆ 2020-05-01

가습량 적당. 병실 시용중 거슬리는 소음없음.

★★★★★ 2020-04-28

가습의 입자가 중요한지 몰랐어요. 빨래를 널고 저렴한 가습기를 틀면 가습이 되는줄 알았어요. 저희아들이랑 저랑 건조한 날씨탓에 숨쉬기가 너무 힘들더라고요. 아들코안은 빨갛게 부어있고 마른 피가 있었어요. 아침 점심 저녁으로 코를 씻어주고 깨끗하게 해주었지만 부어있는 정도가 심해져서 병원에 데꼬가야하나 했어요. 가습기가 문젠가 싶어 너무 비싼거는 부담스럽고 해서 열심히 찾아보고 구매했어요. 가습기를 튼지 이틀되는 날 아들은 입으로 숨을 안쉬고 코로 잘 쉬어요. 딱딱한 피가 보이지 않더라고요. 저두 숨쉬기가 편해졌어요. 저렴한 가습기, 빨래는 가습의 입자가 큰가 봅니다. 습하긴하지만 코에는 크게 도움이 안됐던거 같아요. 병원에 가서 비염이니 축농증이니 하면서 항생제 한달 먹고 안해도 되었어요. 해가 높이 떠있는 시간, 밤이 숨쉬기가 젤 힘들었는데 이제 신경 안써도되어서 좋아요^^

★★★★★ 2020-04-26

한달 사용기 가습기 살 때 엄청 고민 했는데 기화식은 물 잘 안 갈아서 물내 날까봐 안 사고 가열식은 석회 끼는 거 때매 청소하다 빡이쳐서 귀차니즘이 쩌는 저는 그냥 매일 매일 씻기 편하고 물 갈아쓰는 초음파식이 좋을거 같아서 보다가 이거는 디자인도 마음에 들고 세척도 물 뜨는 것도 너무 편해보여서 샀는데 매일 쓰는데 편하고 좋아요

★★★★★ 2020-04-17

우리집 감기예방 1등공신! 커서 좋아요 안방에 1단계로 틀고자면 아침에 습도 70까지 올라있어요 이젠 안틀면 목 따가워서 못자요 솜 없어요 물떨어지는 소리 없어요 이정도 소음이랑 물 떨어지는 소리에 못 자면 불면증일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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