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토 CD 컨테이너 120매 리뷰

 

엑토 CD 컨테이너 120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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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에는 183건의 리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이내에 1건 이상의 리뷰가 새로 추가되었습니다. ( 2020-05-03 기준)

 

★★★★☆ 2020-04-28

14590원 구매 너무 크면 어쩌나 했는데 다행히 사이즈 적당하네요. 안에 부직포와 비닐로 수납할 수 있게 되어있는데 앞뒤 수납이 가능해요. 넣다보니 앞뒤 수납이 좀 불편하여 하나씩 넣었습니다. 단점은 넣고 하단 공간까지 꽉 밀어넣어야만 뚜껑이 들림없이 닫힙니다. 그 밀어넣는게 잘 되지않아 벌어진 부분을 좀더 뜯었는데 찟어져 버렸습니다. 해보시면 무슨 얘기인지 아실거예요. 다소 그 부분이 아쉽습니다. 그래도 수납이 많이되니 만족합니다^^

★★★★☆ 2020-04-05

좋아보입니다.

★★★★★ 2020-03-22

✅구매동기 32개월 아이 한명 키우는데요 기관도 안다니고 다른 사교육은 전혀 안하고 있는데 아이 갖으면 외국어는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게 언어 소리 많이 흘려들려 주어야지 다지했고 그렇게 노력하며 키우고 있어요. 집에 있는 영어 씨디들을 일부 정리하고도 자주 들려주는 씨디 종류가 옷장 반칸 (높이로)을 차지하더라구요 책장엔 이미 책으로 ㅠㅠ 벽면이 가득 차있고 ㅠㅠ (아이가 책읽기를 너무 좋아해서 자꾸 사주다버니.. 팔기도.. 버리기도 한다고 해도 짐이 짐이 ㅠ) 씨디를 꺼내서 진열해놨더니 햇빛에 색이 바래고, 먼지도 앉고 그래서 옷장에 넣었었거든요. 먼지는 앉지 않지만, 꺼내야 하다보니까 깊이가 깊은 옷장을 씨디가 너무 비효율적으로 할애를 해서 큰 결심했어요. 시디 케이스 다 버리고 씨디 정리함에 정리하기로. .. ✅구매 약간 고민한 이유 디자인이 너무 올드해보여서 쿠팡내 조금 더 모던한 디자인은, 장수가 턱없이 부족하고 120장은 되어야 하는데, 디자인이 ㄷ ㄷ ㄷ 근데 어쩔 수가 없겠더라구요. 요즘 어린이 교육 씨디 말고 (이마저도 요즘은 거의 터치펜으로만 나오고 있죠) 누가 씨디로 음악 듣는다고 케이스가 모던하게 생산 되고 하겠어요. 수요도 없는데 ㅠㅠ 그래서 그냥 이걸로 결정했구요, 또 여기에 넣으면 씨디 찾기가 번거로울거 같아서 잠깐 고민했는데 공간 활용을 위해 그냥 결단내렸어요. 사기로.. ✅ 구매, 사용 후기 역시 사진 그대로 디자인은…. 많이 아쉽지만 견고하고 ㅋㅋ 포장도 잘 되어와요. 부직포랑 비닐에 한장씩 넣는거라 신축성이 하나도 없어서 잘 안들어가는 거 같지만 두장 넣기 넘 타이트 한거 같긴 하지만 헐렁하면 걸핏 아이가 뒤집었을 때 다 쏟아질테니 생산자가 이렇게 만드는덴 다 이유가 있을거라 생각해요ㅋ 집에있는 영어 전집 한세트 씨디가 어케 우연히 121장이라 120장은 자리에 넣고 한장은 그냥 걸쳐 넣었어요. 케이스 버리는게 돈도 아닌데 왜 힘들어 했는지 ㅋㅋ 옷장 한칸 못쓰고 있던 미련한짓은(ㅋㅋ) 안녕~ 이거 버리고 나니 버려져있던 공간을 없애서 돈 번거 같아요. 요즘 아파트 평당 천만원 이하 찾기 어렵잖아요. 오백만원 벌었다 생각하고 있어요. (긍정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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