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숑 고양이 스크래쳐 대 평판형 리뷰

 

지숑 고양이 스크래쳐 대 평판형

핫한 실사용 후기만 모아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본 제품에는 1143건의 후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1건 이상의 리뷰가 새로 작성되었습니다. ( 2020-05-26 기준)

 

★★★★★ 2020-05-24

좋아요.. 이제 이제품으로 갈아 탈랍니다.. 여러모양 스크레쳐를 사줘봤지만은 젤 좋아하는건 평면으로된 직사각형의 스크레쳐였습니다.. 아무래도 무늬나 모양 색상 제품의 가격을 신경쓰는건 사람인 나 일뿐…입니다.. 고양이에겐 그저 몸에 맞는거 편한거이면 최고의 상품이것지요… 3년을 넘게 키우면서 이제는 알고있으면서도 쇼핑몰에 맘에 드는 여러모양의 스크레쳐를 또 사게됩니다… 그건 나만을 위한 만족감이지 냥이는 별로 맘에 안들어하는 제품이 대부분…. 딱 좋아하는게 이렇게 그저 무난한 박스안에 스크레쳐있는거에요.. 딱 좋아할듯해서 5개 묶음도 고민없이 주문합니다. 기존에 여러모양 스크레쳐있어도 무족건 평면 박스안에 있는 스크레쳐가 있어야 해요.. 안그럼 냥이의 분노를 삽니다.. 저 위 사진의 파랑게 우리 냥이 크기엔 딱 맞았어요. 헌데 인기가 높아져서인지 가격이 내려가질 않고 높아지고있어요… 이젠 갈아타야할 시점…에서 좀 더 큰 스크레쳐가 더 싼 가격에 똭… 좋아요.. 이젠 울 냥이가 캣닢의 맛을 알아가지고.. 솔솔솔 뿌려두면 햟짝햟짝 먹어요. 햩햩 5개중에 2개는 포장구멍이 뚫려서 왔어요.. 진작 알았으면 새포장 뜯지말고 구멍난거 뜯어서 개봉할껄…아쉽네요… 구멍난건 다음기회에… 보관상의 문제될건 없지 싶어요. 어차피 보관은 나의 능력이니깐….훗… 제 기준으론 이거 1년 넘개 사용 할듯합니다.. 군데군데 깔아주고. 중간중간 묻은 털만 돌돌이로 제거해주면. 굿… 낮에 낮잠자고 누워있어요. 기존 사용하던건 딱 누웠을때 똭 맞게 낑겨서 여유틈이 없었는데. 나름 몸에 딱 맞으니 좋아한듯한… 이제 살이 좀 더 찌니깡..터져나갈라하든 찰라…였어요.. 이건 누워서 여유공간이 좀 남아요…헐..여유공간이 남으니 누워서 스크레쳐 하네요. 발톱을 스륵스륵. 칼 가는줄…. 누워서 슥슥 발톱 갈고는 할짝할짝. 헐… 연장 광내고 있엇…. 그러다 스르르 자요.그리곤 꼼찔꼼찔 자면서도 연장 관리중…

 

 

You may also li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