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맨 가죽 크리너 & 컨디셔너 롱 래스팅 샤인 리뷰

 

웨이맨 가죽 크리너 & 컨디셔너 롱 래스팅 샤인

핫한 실사용 후기를 알려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본 상품에는 113건의 리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이내에 신규로 작성된 리뷰가 없습니다. ( 2020-05-05 기준)

 

★★★★☆ 2020-01-01

티슈로 사용햇던 제품이에요 좋아요

★★★★★ 2019-11-28

자동차 시트 닦으려고 샀는데 효과 좋네요 반질반질 하니 닦은 티가 확나서 기분이 좋네요 냄새도 역하지 않고 만족합니다

★★★★★ 2019-11-01

배송 3ㅡ4일만에 받음 역쉬… 직구는 쿠팡 국내 제품들도 많지만 다른 제품을 사용해 보니 요 브랜드가 품질이 탁월하게 좋은것 같아 구매 쇼파 청소용과 가죽 수명을 오래 유지 하기 위해구매 아직은 사용전이라 사용해 보고 후기 올릴께요

★★★★☆ 2019-07-20

거실 가죽 소파에 사용할 목적으로 구매했습니다. 아직 한번 사용한 것이 전부라서 의미있는 사용기에는 부족하지만 간단히 첫인상 위주로 적어봅니다. 1. 냄새 : 사용시 특유의 시트러스향이 좀 있습니다. 하지만 하루 정도 지나면 대부분 사라집니다. 냄새로 크게 불편한 부분은 없습니다. 2. 가죽 흡수력 및 얼룩 유무 : 권장 사용법은 천에 뿌려서 가죽 위에 문지르는 방식입니다. 소파의 사용 범위가 넓어서 중간쯤에는 직접 가죽 위에 분사하기도 했습니다. 이 당시에는 가죽에 약간의 얼룩이 생기기도 합니다만 하루정도 지나면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이후 소파에 앉더라도 특별한 끈적임이나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하루 정도 지난 후 가죽 흡수력은 적당한듯합니다. 3. 가죽 광택 및 이물질 제거 : 표면 청소상태나 광택 등은 주관적이지만.. 적당합니다. 4. 가죽 색상 복원 : 보통 가죽제품에 왁스를 하면 색깔이 진해지거나 변하는 경우가 있는데… 첫날은 좀 진했으나 하루 정도 지난 후에는 원래 상태와 크게 다른 느낌이 없었습니다. 5. 가죽 의류 : 하는 김에 가죽의류에도 적용해봤는데 느낄 정도의 색상 변화는 없었고, 가죽에 적당한 부드러움이 살아난 느낌입니다. 의류라서 가죽과 맞닿는 섬유원단 부분에도 어느정도 왁스가 뭍었습니다만 시간이 지나서 보니 왁스로 인한 섬유원단이 오일리 해지는 등의 변화는 없습니다. 이 부분은 상당히 좋게 생각되는 부분입니다. 마치면서… 가죽 제품은 관리가 중요하기에 여러개를 구매했습니다. 짧은 사용 기간이지만 현재까지는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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