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벨 베란다 하수구 청정개폐기 리뷰

 

트레벨 베란다 하수구 청정개폐기

핫한 실사용 후기로 인사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본 제품에는 272건의 리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이내에 6건 이상의 리뷰가 새로 작성되었습니다. ( 2020-05-02 기준)

 

★★★☆☆ 2020-04-28

♣중요 사용기중에 젤 중요한 점 : 베란다 청소 후 물을 내려보낼 틈새가 고려돼있지 않아요. 맨 아래에 구멍을 개폐할 수 있는 좌우로 움직일 수 있는 구멍개폐부품이 고려되지 않았어요. 이런류는 다 그렇게 만들어져잇군요. 윗부분의 둥근 구멍은 세탁기 호스 같은 것을 꼽아서 흘려보내라 용도여요. 요 구멍도 너무 작아요. 현실이 고려되지 않은 제품여요. ♣ 밀폐시켜서 냄새나 바퀴벌레, 모기 침투는 막을 수 있을 것 겉아요. 그것도 어느 정도만요. 맨 아래 두를 고무 바킹은 한 곳을 잘라서 끼우게 돼있는데, 끼우고 나면 자른 부위가 살짝 이격이 자동으로 생겨요. 그곳을 걍 둔다면 냄새도 들어오고 바퀴벌레나 모기도 그 틈새로 들어올수 있어요. ♣보기 흉한 배수관을 예쁘게 마감한다는 그 이상은 못돼요.

★★★★★ 2020-04-27

냄새가 확실히 잡히는효과

★★★★★ 2020-04-26

냄새차단과 벌레차단에 탁월합니다 ^^

★★★★★ 2020-04-20

오래된 아파트 하수구 냄새나서 샀는데 좋아요

★★★★★ 2020-04-20

좋네요

★★★★☆ 2020-04-16

오늘 받아서 설치 했고 크게 어렵진 않았어요 밑에 고무는 잘라서 설치했는데 순간접착제로 자른 부분 다시 붙였구요 사이즈는 딱 맞긴 한데 위쪽에 틈은 생겨요 틈은 실리콘 총 오면 실리콘으로 막으면 될거 같고.. 에어컨 배수관 넣는 부분이 있긴 한데 아무래도 벌레가 올라올거 같아서 사용할 일은 없을 거 같아요 에어컨 배수관은 그냥 물병 같은 곳에 꽂아두고 좀 불편하더라고 물 비우면서 사용하는게 나을 거 같아요 후기에 보면 나사가 짧다는 분들이 많은데 나사 끼우는 부분 자세히 보시면 넓적한 면과 얇은 면 두군데가 있는데 넓은 쪽으로 끼워야 딱 맞으니깐 잘 보시고 조이시면 되요 전 오늘 설치한거라 냄새나 벌레는 좀 더 사용해보고 후기 남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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