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놀라 노옐로우 샴푸 사용기

 

파놀라 노옐로우 샴푸

최신 실사용 후기만 모아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본 제품에는 143건의 후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이내에 11건 이상의 사용기가 새로 등록되었습니다. ( 2020-05-25 기준)

 

★★★★★ 2020-05-23

며칠전까지 탈색모였을때 은발유지하느라 잘쓰다가 요즘 다시 얌전한 갈색머리됐는데 샴푸가 없어서 걍 이걸로 계속 감음ㅋㅋㅋ 일반 샴푸로는 확실히 머리칼 건조해져서 별로 쓸게 못되네요ㅋㅋㅋㅋㅋ 애쉬나 실버염색 유지용으론 진짜 좋아요

★☆☆☆☆ 2020-05-20

딱 뜯자마자 뚜껑이 깨져있었고 다행히 새지는 않았지만 뚜껑열때마다 파편이 튀네요 이미 개봉해서 어쩔수없이 쓰고있지만 다시 사라고 한다면 안살것같아요

★★★★★ 2020-05-20

저는항상 염색이 필요해서 엄청불편했었는데,샴푸하듯 하니까 편하고 색상도 세련되어 넘~편하고좋아요. 이제품을 사서 보내준 울며느리 고맙고 늘 칭찬합니다. 다른제품을 쓰고 계신분께 사서 선물 했더니 그분도 너무 좋아서 다른분들께도 열심히 홍보중 이랍니다. 최고예요~~^^*

★★★★★ 2020-05-20

금발머리에사용시회색됩니다 갈색머리에사용시아무일도안일어납니다 하지만계속사용하지않고중단하면다시금발됨

★★★★★ 2020-05-19

드라마틱한 효과는 없지만 꾸준히 사용한 결과 색이 빠지긴 빠지더라고

★★★★★ 2020-05-19

인터넷 뒤져서 겨우 찾아낸 샴푸에요. 노란기 잡는데 최고에요.

★★★★★ 2020-05-18

50대 후반인데 모계혈통 유전으로인해 20여년 염색을 하면서 지내왔는데 매달 헤어샵 원장님은 흰머리 칼라가 이쁘다면서 염색을 만류하면서 칼라 샴푸를 권장하셨어요. 늘 망설이기만하다 이번에는 도전하기로 맘먹고 사용후기들을 살펴본후 가격이 부담되지도 않고 후기가 좋아 선택했는데 성공적인거 같아요. 샴푸 사용후 머리가 마르고나면 반짝거리는 회색빛에 살짝 청색빛을 띠며 머리칼라가 밝고 이쁜색을 연출해주네요. 타사제품들은 아직 사용해보지 않아 모르지만 저는 이제품에 만족스럽네요. 다만 손톱에 물이드는게 흠이지만 비날장갑 또는 고무장갑 끼고 머리감으면 된답니다. 그것마저 싫으시다면 맨손으로 감고 난후 화장실 청소하고 나면 다 지워지고 없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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