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리나원 성묘용 비뇨기계관리 건식사료
최신 실사용 후기로 인사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이 상품에는 266건의 후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이내에 11건 이상의 리뷰가 새로 등록되었습니다. ( 2020-05-02 기준)
★★★★☆ 2020-04-28
우선 사료봉투 뜯자마자 달려오네요
원체 잘 먹는 울집 아이지만
그래도 낯선 것들은 먹어볼때까지 시간이 좀 걸리는데
바로 달려와서 조금 놀람요
요로쪽으론 어떨진 앞으로 먹어바야 알테지만
기호성은 참 좋네요
★★★★★ 2020-04-26
그렇게 성분이 좋은지는 모르겠으나 저희집 화장실가는걸로 고생하는 남자애들 때문에 구입했어요. 이거 먹고 확실히 음수량은 늘었는데 붓는건지 요즘 약 먹이느라 너무 간식을 많이 먹인건지 살이 많이 올라서 살짝 고민이네요. 유리너리 사료 장기간 많이 먹이면 짜서 애들이 고혈압이 될 수도 있다는 위험성도 있다는 리뷰를 봤어서.. 다른 집사님들도 잘 조절해 가며 먹이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 2020-04-23
잘 먹어요
다른 사료에 같이 섞어서 줍니다
★★★★☆ 2020-04-19
잘먹네요
다만 처방사료로서의 효과를 하는지가 의문이에요
좀 더 먹여봐야알것같아요
★★★★★ 2020-04-14
둘째아이가 소변을 보면서 울어대길래 확인해보니 피오줌을 쌌드라구요. 황급히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해보니 요로결석이더군요. 수술하고 병원처방 사료로얄캐닌 유리너리를 먹였더니 변비가 심해 서너가지 다른걸로 교체 해봤지만 먹지를 않더라구요. 안그래도 말라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였는데 이 사료상품평을 보고 혹시나해서 줘봤더니 너무 잘 먹고 물도 전에비해 잘 마시고 살도 많이 쪘어요. 4.2~4.5kg 나가던애가 5.6kg 나갑니다. 자다가 오도독 소리가 나서 보면 사료를 수시로 먹고 있드라구요. 수술때문인지 사료를 많이 먹어서인지는 모르겠네요. 4월 25일이 수술후 딱 6개월인데 아직 소변은 이상은 없는데 이 사료를 계속 먹여도 되는건지 모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