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비 더블미스트 무선 가습기 필터세트 리뷰

 

프롬비 더블미스트 무선 가습기 필터세트

언제나 실사용 후기를 알려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이 상품에는 1153건의 리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이내에 19건 이상의 리뷰가 새로 등록되었습니다. ( 2020-05-04 기준)

 

★★★★☆ 2020-05-02

처음에 안되서 고장난줄 알았는데 다행히 잘됩니다. 처음에 충전 안되있어서 충전해야하고 분무기 한쪽이 작동 안됬는데 필터를 좌우로 돌려주니 정상 작동합니다

★★★☆☆ 2020-04-30

한달 사용했나? 분무가 한쪽이 안되요 ㅠㅠ 한철 사용후 버려야하는 물건인가 봅니다

★★★★★ 2020-04-30

작용잘 되고 분사력도 좋아요 ㅎㅎㅎ

★★★★★ 2020-04-29

사무실이 너무 건조해서 눈이 아팠는데 요거 사용한 후로는 뻑뻑하지 않아요^^ 만족

★★★★☆ 2020-04-27

다 좋은데 냄새가 좀 퀘퀘하네요.. 씻어두 ㅠ ㅠ 좀 틀다보면 안나기는 한데 처음에 좀 나요.. 애기때매 습도 고려해서 구매한건데 싼맛에 그냥 써야죠뭐..

★★★★★ 2020-04-27

분사력 장난아님

★☆☆☆☆ 2020-04-27

이런류의 가습기를 두개째 한두달 쓰다가 얼마쓰지도 안았는데 가습량이 줄어들고 안나와서 얼마전 다시구입을 위해 구팡 검색을 하던중 가격은 좀 비싸도 상품이 다부져 보이길래 바로 구입했는데 한달정도는 두곳에서 뿜어내는 가습양에 아주 만족하고 있었는데 한달 지난후 부터 45도분사는 정상인데 위로 향하는 분사량이 점점 줄더니 안나와서 필터교환시기가 되어서인지 알고 필터들 교환 했으나 역시 마찮가지~~~~ 시간이 없어서 차일피일 미루다 한달 반정도 지나서 본사a/s에 전화 했더니 상담원 왈~ 소비자는 아랑곳 없이 자기들 멋데로 정한 규정이 한달 넘은 상품은 왕복 택배비를 소비자 부담이라는 황당한 말만 되풀이하네요. 내가 이제품을 구입해서 일년,아니 6개월이라도 쓰고 고장났다면 택배비 지불이 덜 억울 하겠지만 한달 남짔쓰고 왕복 택배비를 내야한다니 부당한것 아니냐 따져봤지만 계속 지들 멋데로정한 한달이라는 규정만 되풀이~ 열받아서 쓰래기통에 내던져 버렸네요.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전에 구입했던 물건들 (2건 있었음)은 상품에 문제가 있어서 미안 하다며 자기들이 보내는 택배회사가 방문하면 그편에 보내 달라하고 다시 수리후 무료 배송에 한회사는 미안 하다고 체리와 사탕도 넣어서 보내주던데 여긴 왜? 이런지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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