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정원 큐티 캣타워 리뷰

 

하늘정원 큐티 캣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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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상품에는 129건의 사용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이내에 6건 이상의 리뷰가 새로 등록되었습니다. ( 2020-05-07 기준)

 

★★★★☆ 2020-05-05

다 좋은데 육각볼트하나가 육각렌치홈이 없는게 왔어요

★★★★☆ 2020-05-05

좀나무냄새가나긴하지만조립하기쉽고조립하는중에도양이가좋아하더라고요

★★★★★ 2020-05-04

아깽이라 분리해서 쓰고있어요 소독하고 청소기로 청소하고 찍찍이로 밀고 물티슈로 닦으니 냄새도 털빠짐도 덜합니다 많이파셔요

★★★★★ 2020-05-01

핑크랑 베이지중에 엄청고민하다 베이지 했는데 괜찮음!! 뭐 암튼… 택배박스를 열자마자 느껴지는 공장? 가공된 냄새에 우웁…못참고 창문 우당탕탕열었다…… (토안햇음……환기..) 제품자체에 털이나 나무먼지가 있는 것 같어서 조립하기전에 롤러로 떼어주고 나무부분도 쓸어내면서 털었다 가시는 없었지만 조심 조립은 20~30분정도 걸렸는데 약간 버벅거리긴했지만 잘 조립했다(고 생각함) 너무 꽉 조으면 나무판자가 으스러질까봐 그냥 적당히 단단하게 함… 흔들리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너비에 비해 높이가 높아서… 우당탕 넘어지지만 않으면 다치지 않을듯 무게가 있어서 넘어질것 같진 않고.. 캣타워 냄새부터 킁킁 맡더니 슬금슬금 올라감(근데 얘가 후각이 좀 예민한 편인데 이건 괜찮나보다) 슬라이드 계단 무쓸모… 낯설어서 그런지 탐색만 엄청 하더라 근데 또 나중에는 자기 꼭대기 올라왔다고 보라고 애옹애옹…(내려달라는건가) 얼마안지난 지금도 캣타워 낯설어 하지만 언젠가 해먹에서 자는 날도 올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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