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살 아줌마는.. 소세지와 스팸 종류 너무 좋아하고 편식 합니다. 그런데 스팸은 너무짜서 이번엔 리챔 으로 주문해 봤습니다. 안먹어 보진 않았고 지난번 스팸을 쿠팡서 주문해 보고 괜찮아서 이번엔 리챔을 주문 했어요.
스팸 보다 확실히 덜 짜고 맛은 스팸이나 리챔이나 다 좋아요. 큰것이 4개 왔고 작은것이 2개 왔는데 혼자 먹을땐 큰것은 매번 반씩 남고 작은게 딱이네요. 신랑이랑 같이 먹을때엔 큰거 혼자 먹을때엔 작은거 ~ 4월22일 아침에 배송 와서 열심히 사진찍고 풀어놓고 오후 4시 넘은 시간에 밥을 먹으면서 리챔을 구웠어요. 저는 스팸이나 리챔을 조금 많이 구워요. 그러다 가끔 타는데 이번엔 사진 찍는답 시고 신중하게 구웠답니다. ~~ 원하는 정도의 굽기 완성 ~ 밥 이랑 아주 잘 먹었어요. 혼자 먹어도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