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곰 부어스트 소시지 오리지날 (냉동) 후기

 

곰곰 부어스트 소시지 오리지날 (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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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7일 이내에 11건 이상의 후기가 새로 등록되었습니다. ( 2020-06-18 기준)

 

★★★★☆ 2020-06-16

양은 참 많아요. 에센뽀득 같은 느낌인데요. 햄 소비가 많지 않아서 냉동실에 얼려두고 쓰느라고 한참 먹게 생겼어요~

★★★★★ 2020-06-16

조금 짭니다 저는 짠것을 좋아해서인지 맛있어요 짠것 싫으시면 물에 살짝 기름에 달달달 볶아서 후추 첨해서 먹었어요

★★★★☆ 2020-06-14

청청원 부어스트랑 비슷해요

★★★★★ 2020-06-14

따닥따닥 달라부터 있어 첨에 뜯기가 어려우나 뭐 하다보니 적응 됨. 크기는 여성 검지손가락 만한듯 껍질은 평균적인 소세지보다 탄력이 있고(질기진 않지만 질길뻔 함) 소세지는 한국 평균 소세지에 비해 아주 약간 더 짜고 덜 달아요. 그렇다고 외국 것처럼 짜진 않음 가성비 좋음 재구매 의사 잇음

★★★★★ 2020-06-13

너무 맛있어요. 짭쪼름한게 진짜 맥주안주로 딱이고 밥반찬으로 만들어도 나쁘지 않을꺼같아요!! 몇개 구워서 먹어봤는데 완전 순삭으로 다 먹어버렸어용 다먹으면 재구매의사 있어요~~

★★☆☆☆ 2020-06-10

청*원 오리지날 클리어하고, 할라피뇨 클리어하고 청*원 제품 다시 구입하려다 후기가 좋아서 구매했습니다만… 이건 더 뽀독거리는게 아니라 단지 껍질이 두꺼운 거잖아요. 깨물면 잘라지지 않고 반 잘라지다 껍질이 주줄 딸려 벗겨져요. 그리고 껍질 이물감도 심해서 다시 구매 안할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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