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상소재 맛집 애견간식 360g 후기

 

극상소재 맛집 애견간식 36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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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에는 1415건의 후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이내에 7건 이상의 후기가 새로 추가되었습니다. ( 2020-06-01 기준)

 

★★★★★ 2020-05-26

맛이 있는지 없는지 제가 시식하질 않아서 모르겠습니다만 몸통 길이가 30cm인 우리집 강아지에겐 촉촉함과 굵기. 길이는 딱 적당한 듯 싶습니다. 왜냐하면 간식 한 개를 무려 세 입만에 먹어치웠기 때문입니다. 주인을 닮아 미슐랭 가이드 급 입맛을 갖고 있는 강아지가 씹지도 않고 삼키는 걸 보면 맛있는 것 같습니다. 냄새도 좋은 것 같습니다. 강아지에게 하나를 맛보게 해준 후 열어놓은 봉투를 까먹고 바닥에 내려 놓았거든요. 근데 이 녀석이 봉투에 코를 박고 도둑질에 집중하느라 제가 아무리 목터져라 불러봐도 저에게 오질 않아 혼자 울었기 때문입니다

★★★★★ 2020-05-26

아이가 너무나 잘 먹었어요~~~♡

★★★★★ 2020-05-24

딱딱한걸 못먹어서 요거 구매했어요!! 잘먹이겠습니다 배송도빨라욘

★★★★★ 2020-05-22

울아지가 좋아하는 것 감사합니다 ㅇ

★★★☆☆ 2020-05-21

잘안먹네여

★★★☆☆ 2020-05-21

자주 주문하던 제품인데… 너무 초심을 잃었네요ㅠㅠ 거의 2-3년 전부터 50번 이상 재주문 한 간식이에요. 기호성 좋고 강아지들 장난감에 똑똑 끊어 넣어주기 좋아서 자주 주문했는데 금액은 거의 2배 올랐고 품질을 들쭉날쭉이에요. 지난번 까지는 건조가 덜 됐는지 부드러워 애들이 먹다가 자주 입천장에 달라붙어 괴로워하고 손으로 잘라줄 때도 두갈레로 갈라지더니(이러면 간식볼에 못 넣어서 불편 ㅠㅠ) 이번엔 나무막대같은 딱딱한 제품이 왔네요. 냄새도 약간 톱밥냄새처럼 안 좋게 바뀌었구요(이건 초장기에 비해 계속 변하더라구요.. 그래도 기호성 좋아 먹였습니다. 그런데 금액은 오르면서 품질은 떨어지니 더이상은 주문 안 할 거 같아요. 너무 딱딱하게 온 건 두마리 중 한마리가 아예 뱉어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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