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 미니 오일 라디에이터 리뷰

 

니코 미니 오일 라디에이터

언제나 실사용 후기를 알려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본 상품에는 449건의 사용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1건 이상의 리뷰가 새로 추가되었습니다. ( 2020-06-20 기준)

 

★☆☆☆☆ 2020-06-19

한개도 아깝습니다 절대 따뜻해 지지 않습니다.

★★★★★ 2020-06-08

가성비 짱 은은하고 좋아요

★★★★☆ 2020-05-25

사무실에서 쓰기 좋은것 같아요~

★★★★★ 2020-05-18

캠핑장가서 이너텐트용으로 사용합니다 아주 만족합니다.

★★★★★ 2020-05-10

편리하게 잘사용중

★★★★★ 2020-05-01

은은하게 따듯하네욤..ㅎ 덕분에따듯한 겨울보냈습당

★★★★★ 2020-03-16

틀어두니 은은하게 따뜻해지네요. 전기세가 많이 나오지 않길 바라며

★★★★★ 2020-03-05

야외 화장실에 놓고 쓰는데, 동파방지에 용량이 작아 걱정했는데, 전혀 문제 없네요.

★★★☆☆ 2020-02-28

발바닥은 따듯하게 해줌 ! 나처럼 열이 많은 사람은 쓸만함.. 책상및에만 켜놓고 따듯하길 바란다면 노노 ! 발바닥 살짝살짝씩 대면서 따심을 느낄수 있음 ! 책상 및에 쓸꺼면 이걸 켜놓고 같이 이불을 덥으면 겁나 따듯함 ! 심지어 더움.! (생활에 지헤가 필요한 아이템) 전기세도 별로 안나옴 !

★★★☆☆ 2020-02-24

따듯해요

★★★★★ 2020-02-23

작지만 금방 열을내네요 따뜻해요 만족합니다~

★★★★☆ 2020-02-14

두 번의 겨울 미니 오일 라디에이터 덕분에 잘 지냈습니다. 사무실에서는 천장에서 나오는 히터 바람으로 난방을 하기 때문에 보통 얼굴은 덥고 책상 아래에 갇혀있는 하체는 추워서 발이 시리고 종아리가 늘 시렸습니다. 그런데 열풍기 같은 경우는 화재의 위험이 있고 잘못하면 옷이 타기 때문에 선호하지 않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찾던게 이 미니 라디에이터입니다. 친구에게 몇년전에 선물했는데 너무 유용하게 잘 사용하고 있다고 해서 후기를 잘 살펴보고 구매했어요. 먼저 후기에 보면 열이 주변까지 널리 퍼지는게 아니라서 다리 사이에 끼고 있어야 한다는데 그건 맞아요. 다리에서 멀리 떨어뜨려놓고 사용하면 별로 따뜻하지 않습니다. 의자 아래쪽에 두고 다리 사이에 놓고 사용 했어요. 그러면 발바닥부터 무릎까지 전체가 다 따뜻해져서 아주 좋았습니다. 다리에 끼고 있는게 불편하진 않았고 겨울 옷은 보통 두껍기 때문에 맨살에 닿지 않아 화상의 위험도 없었습니다. 처음 구매한 2018년의 겨울과 2019년의 두 번의 겨울 이 제품 아니었으면 다리가 얼어버렸을지도 몰라요. 하체가 따뜻해지니 혈액순환이 잘 되어서 추위가 잘 사라지게 되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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