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 양면 찍찍이 케이블타이 화이트 리뷰

2020년 6월 18일

도도 양면 찍찍이 케이블타이 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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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8
친구네 집에 찍찍이 타이가 있어서 주문했어요. 배송은 잘 왔는데 폭이 생각했던것보다 많이 넓어서 놀랐네요ㅋㅋ 말랑하고 잘 구부러지기보다는 빡빳하고 억세다는 느낌입니다ㅜㅜ 자주 묶었다 풀렀다 할 건 아니라서 그냥 쓰고있습니더

★★★☆☆ 2020-06-11
[배송] 무난 [포장] 무난 [상품] 세칭 가격대비 가성비는 고려하지 않았다. 찍찍이 깊이가 기존의 것보다 얕아 불안했지만… 얄팍한 것이 오히려 쓸모에 맞아 반복구매했다. 굳이 가성비를 따지면… 8m 찍찍이를 15cm로 잘라 50여 토막을 내어 집게 대신 텃밭농사에 쓰고 있으니 다른 쓸모를 따지지 않는다면… 약 100원 꼴로 빨래집개 값과 엇비슷하다.

★★★★★ 2020-06-02
작은 길이인줄 알고 많이 샀는데 생각보다 많네요 ㅎ 수선하시는 분들 쓰시기는 좋아하겠어요 ㅎ 많이 파시고 번창하셔요 ~~~

★★★★★ 2020-05-30
좋아요 원하던 거에요

★★★☆☆ 2020-05-29
[배송] 무난 [포장] 무난 [상품] 이 찍찍이는 세상 참 편하고 좋아졌다고 생각하게 하는 상품 중 하나이다. 젊은 날 미군복에서 보았으니 신상품은 아니지만 값싸게 널리 쓰인 것은 한참 뒤였다. 텃밭에 토마토 오이 호박 등을 심었는데… 기둥을 세우고 묶어주어야 한다. 끈이나 알루미늄철사로 묶고 집게로 물었다가 온상이 아닌 노지 텃밭이어서 태풍에 꺾여 낭패를 당했고… 꾀를 내어 스펀지를 두르고 묶었는데 여간 힘들고 번거롭지 않은 노릇이었다. 너른 밭을 가꾸는 농부가 아니라 기껏 30평 쯤의 텃밭에 10여 그루를 심었으니 기껏 수십 군데를 찍찍이로 감으면 쉽고 편할 뿐 아니라… 안전하고 다시 쓸 수도 있으니 나쁘지 않을 듯해 구매했다. 다만 너비가 3cm쯤으로 조금 더 크고 조금 더 값이 싸다면 텃밭농부들에게 유용하게 쓰일 수 있을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