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이라이프 미니 전기밥솥 5인용
핫한 실사용 후기를 알려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본 상품에는 109건의 사용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이내에 2건 이상의 후기가 새로 등록되었습니다. ( 2020-06-21 기준)
★★★★☆ 2020-06-15
디자인도 이쁘고 밥도 맛있게 잘되요 다만 보온이 24시간?이 최대인거 같구요 밥이 금방 딱딱해지네요 압력이 아니라 그런가봐요…
★★★★★ 2020-05-26
사용은안햇지만 괜찮을거같아요 크기디자인 너무좋아요
주걱도옴
★★★★☆ 2020-05-19
비슷한 디자인. 기능의 다른 밥솥들에 비하면 두배정도 비싼가격.
끓어넘침이나 스팀요리시 타는것 없음.
청소가 간편.
밥을 하고 보온시 누룽지가 조금씩 생김.
12시간 보온후 자동으로 꺼짐.
내솥 눈금이 3인분 넘어가면 내 기준 밥물하고 다름.
취사시 매우 조용해서 밥하는 중인걸 까먹는 경우도 있음.
예약취사는 4시간 이후부터 가능.
★★☆☆☆ 2020-05-18
이쁘고 간편은 한데 제일 중요한 밥맛이 그다지
밥이 푸석한.느낌 즉석밥 보다 못함 그냥 고구마나 쪄먹어야 겠네요.
★☆☆☆☆ 2020-05-12
살다 이런밥솥첨봄 ;; 저녁 밥하고 아침 일어나 먹으려니 식은밥 ㅡㅡ 수정기가 뜰어지면서 반은 물에 불린밥 상품평보고 삿는대 이런밥솥도 좋다는분 대체 어떤 밥솥들을 써봣기에 좋다는건지 알수없음
전화해보니 보온이 12시간 박에 안된다네요 뭔 전기 밥솥이 보온이안된다는게 말이 됩니까 반품도 안되고 산지 3일만에 새밥솥삽니다 진자 어이없음 ;;;;;
★★★☆☆ 2020-05-11
보온 왜케 조금되는지 몰겠음
★★★☆☆ 2020-05-03
가성비 제품. 밥맛을 모르는 가난한 자취인들에게 추천함. 내 남친은 요리사라서 그런가 맛없다고 하는데 난 모르겠음^^ 우선 보온기능이 있지만 밥하고 남은건 무조건 냉동보관하는 걸 추천함. 보온기능을 쓰니까 밥이 말라서 딱딱해짐. 저렴한 밥솥을 찾는 초보며느리들은 전기밥솥의 기능을 기대하지 말고 무조건 압력밥솥 사는걸 추천함.
★☆☆☆☆ 2020-04-30
보온이 12시간 후 자동꺼짐.
매일 1인분만 하기가 너무 짜증나네요..
밥을 꼭 먹을 만큼만 하세요..
살다살다 이런 제품은 처음 봄
디자인에 현혹되지 마시길..